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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취업할 때 까지 도와드려요”

포천시,‘2015 소규모 채용박람회’성료

포천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는 지난 4월28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포천힐링요양병원 등 9개 구인업체와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에 취업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사 직종의 구인업체를 선정해 채용자격요건을 갖춘 우수인력을 채용토록 했다.

구직자 또한 유사직종 업체의 채용조건을 비교분석해 면접에 참여하는 등 관내 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박람회로 기획, 이날 참가한 구인업체와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박람회 결과 구직자 중 30명이 현장면접을 실시했으며 12명의 채용이 확정되어 48%의 구인충족률을 달성했다. 또한 미취업자에 대해 구인처별로 개별 2차 면접을 실시해 추가 채용하거나 일자리센터의 지속적 취업알선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천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통하여 구인업체에게는 구인해소를, 구직자에게는 보다 다양한 채용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며 “사전매칭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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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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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