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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2015 포천어린이날 신나는 체험축제” 놀러오세요

포천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는 오는 5월5일 ‘제13회 2015 포천 어린이날 신나는 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제9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옆 체육공원에 마련된 각종 체험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행사를 위해 전날 9시부터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주차금지 및 차량운행 전면통제를 실시, ‘차 없는 거리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천시 어린이연합회가 주관하고 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보물찾기, 에어 바운스 놀이터, 전동카트 무료체험, 로데오, 바이킹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놀이프로그램 10종이 운영되며 가족운동회, 어린이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병영체험, 각종 포토존 운영, 심폐소생술 체험 등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체험부스 30여개와 아이스크림, 솜사탕 무료제공 부스가 준비된다.

이외에도 소년소녀합창단, 포천시립민속예술단, 가노농악단 길놀이, 키즈밸리댄스 등 지역축하공연과 특별초청공연으로 국악 비보이 ‘에스플라바’의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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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