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2.4℃
  • 구름많음강릉 6.9℃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8.8℃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2.5℃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10.2℃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8.2℃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양주시,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쾌거!

양주시는 2014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도내 세외수입평가는 시·군별 3그룹으로 나누어 세외수입 징수실적과 세입관리 업무전반에 걸쳐 5개 분야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세입여건 악화와 재정지출의 지속적 증가 속에 지방세외수입 징수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지난해 4,233억원의 세외수입을 징수하여 2013년 대비 20.2%의 세수 신장율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체납 167억원 중 83억원을 징수하여 역대 최고 50%의 징수율을 거둬 세외수입 최우수평가 달성에 크게 일조했으며, 그동안 세외수입징수 증대 노력을 위해 지속적인 징수보고회 개최를 통해 세외수입 징수강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과징금, 개발부담금, 이행강제금 등 고액체납자에 대한 특별관리체계를 세워 부서장 책임징수전담제를 운영해왔으며, 징수가 어려운 장기고액 체납자는 채권추심요원이 특별전담하여 현지방문 활동을 지속해 성과를 올렸으며, 시민납부편의 시책으로 교통행정시스템과 간단e납부시스템과의 연계 및 과세자료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주정차 과태료 납부에 대한 전국 모든 은행 창구·현금입출금기·인터넷뱅킹, 인터넷지로에서 현금·신용카드로 통합납부가 가능해져 징수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