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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시․군 관계자회의

의정부시체육회(생활체육회)는 7월8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시·군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영모 의정부시체육회(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임문환 문화관광체육과장 및 31개 시·군생활체육회 및 경기도종목별연합회 사무국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정부시체육회(생활체육회)로부터 의정부시가 준비하고 있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진행사항을 청취하고 경기도생활체육회로부터 참가요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사항을 논의했다.

의정부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회식은 10일 오후 4시부터 주요행사로 사전, 식전, 공식, 식후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영모 의정부시체육회(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의정부시가 희망도시로써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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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