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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22대 김정기 부군수 취임식 가져

'통일한국중심 미라클 연천'의 기적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연천군은 15일 오전 10시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실과단원소장과 읍·면장, 본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김정기 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김정기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개발의 취약함을 떨쳐버리고 도약의 시점에 서 있는 중요한 때에 연천군 부군수라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지역발전과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여 꿈과 희망이 있는 연천에서 통일한국중심 미라클 연천의 기적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과 군청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발전 전략을 세워나가고 수도권규제 완화의 기반을 다져 연천군 발전을 선도하겠다면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김정기 부군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도시개발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911월 지방토목사무관 임용을 시작으로 관직에 입문했다.

김 부군수는 양평군 건설관리과장, 경기도 체육시설담당, 시설관리팀장, 기술심사담당, 간선도로팀장을 거쳐 2012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 경기도 도로건설과장, 하천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1615일자로 부군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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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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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명장 2인 탄생…지역 장인정신 상징 '명장 현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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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