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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 수립

옥외광고물 증가와 불법광고물 난립...도시이미지 제고

연천군은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미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연계한 201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추진 내용은 불법광고물 정비 해빙기 및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현수막지정게시대 위탁관리 옥외광고자 등록업체 관리 및 교육 등이다.

특히 경기침체로 인한 업종별 영업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과도한 옥외광고물 증가와 불법광고물 난립을 우려하여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가 밀집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도시경관 및 교통안전을 위한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다.

옥외광고물은 도시경관 형성에 차지하는 바가 커 연천군 특성에 맞는 조화로운 옥외광고물 조성을 위해서는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올해 10월 수립 예정인 연천군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옥외광고물 분야를 포함해 향후 옥외광고물을 통한 체계적인 경관관리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광고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처하고 우수 광고물을 적극 권장하여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군민과 점포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관심이 연천군 도시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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