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10.7℃
  • 흐림서울 5.8℃
  • 흐림대전 4.5℃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10.1℃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4.4℃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매일 출근하고 싶은 승일참치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매일 출근하고 싶은 승일참치


장사는 뒷전이고 아낌없이 참치를 손님들에게 내놓아



 

  



 





불편한 공간에서 장시간을 보내야 하는 우주인은 무엇을 먹을까? 일부 공상과학 영화는 알약 한 알이면 한 끼 식사가 해결되는 것처럼 묘사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정한 우주인의 식단을 보면 영화와 많은 차이가 있다.




땅콩, 스파게티, 비프스테이크, 초콜릿...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참치. NASA가 영향, 안정성, 맛 등 3가지 측면 모두에서 만점을 줬다. 참치는 이처럼 영양이 풍부한 생선이다. 단백질 등 기본 영양소는 물론 오메가-3, 셀레늄,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함유돼 두뇌발달, 노안 및 심장병 예방, 우울증 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풍부한 영향을 가지고 있는 참치. 왠지 비싸다는 인식과 함께 거리가 멀게만 느껴져 마음껏 먹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되지만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승일참치’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참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승일참치’의 양숙경 대표와 강운구 실장의 고객의 배려하는 마음은 오시는 손님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물고기 중의 진짜 물고기'라는 참치.




 ‘승일참치’의 특징은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에 있다. 양숙경 대표와 강운구 실장은 내가 고객이면 어떠한 대접을 원하고 받고 싶어 하는지를 오시는 손님들 개개인의 특성을 생각을 하고 맞추어 가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고객들로 하여금 찬사가 끊이질 않는다.




이 같은 승일참치의 특징으로 장사는 뒷전이고 아낌없이 참치를 손님들에게 내놓는다.




이렇게 참치만 먹다 보면 왠지 다른 것도 생각날 수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강운구 실장은 참치 껍질을 살짝 데치거나 회로 서비스한다. 또한 식사를 못하신 분들을 위해 참치초밥과 뚝배기 알밥을 제공해 허기진 배를 달래고 술 한잔을 기울이도록 하는 배려다.




양숙경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며 음식장사로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닌 고객만족으로 이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음식은 대접이고 돌아오는 것은 고객이라는 양대표와 강실장의 말에서 정이 묻어난다.




그래서일까. 그들에게 감동해 이 가게를 오픈하고 꾸준히 찾는 단골들이 많다. 인근 주택가의 사는 한 주민은 좋은 음식점에 와서 기분이 좋아 출근부를 만들어 매일 출근하겠다고 까지 한다고 한다.




 ‘승일참치’는 단골손님들을 따로 구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음식을 다드시고 나갈실 때 미소를 짓고 나가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단골들이라고 한다. 그만큼 맛있는 참치를 대접 받고 기분 좋게 나간다는 것이다.




양대표는 다른 곳과 비교해 맛있고 푸짐하게 먹었다는 손님들의 말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다. (문의 : 031)873-7737 / 위치 : 의정부 호원동 망월사역 맞은편)




고태현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 '시동'…관광상품 개발 협력 본격화
경기관광공사와 의정부시, 의정부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이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방식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8일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에는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20여 개사,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50여 개사, 관광시설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일랜드캐슬을 중심으로 포천, 동두천, 롯데월드, 키자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북부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도 권역의 학생과 단체,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기북부를 주요 여행 코스로 편입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여행업계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무르며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둘러보고, 현장 체험을 통해 관광상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첫날에는 아일랜드캐슬의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온천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