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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 공식 비보이단 '퓨전엠씨', 올림픽 출전 '꿈' 이뤄지나

'브레이크댄스',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
퓨전엠씨, 세계 비보이 대회서 40여 차례나 우승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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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12월 8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고 브레이크댄스 등 4개 종목을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추가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크루이자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40여 차례 우승을 차지한 의정부시 공식 비보이단 '퓨전엠씨'의 올림픽 출전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크 댄스는 1970년대 미국힙합문화에서 시작되어 50년의 짧은 역사를 가졌으나, 전 세계 젊은 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크댄스는 각 나라별로 16명씩 출전하고, 일 대 일 댄스 배틀 형식의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자를 결정하며, 남녀 각각 금메달 1개씩이 수여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퓨전엠씨는 이번 올림픽 채택을 반색하며, “비보이 저변 확대와 인재육성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이며 비보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퓨전엠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크루이자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40여 차례 우승을 차지한 브레이크 댄스의 실력자이다.

 

한편,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 비보이단 사업은 지자체에서 프로 비보이팀을 지원하며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임우영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 의정부시에서 브레이크댄스 국가대표가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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