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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대상' 수상

조경서 관장 "다양한 보훈활동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향상을 위한 환경 제공"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이 문화‧예술과 보훈을 접목해 UN참전용사 및 제복에 대한 존경심 향상과 정전70주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We Art! UN제나 보훈' 프로그램이 전국 145개 기관이 참여한 2023년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서 대상(국가보훈부장관)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한 'We Art! UN제나 보훈'은 70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첫 걸음을 내딛게 한 정전협정의 가치와 이역만리 타국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희생한 22개국(전투지원 미국 외 15개국, 의료지원 인도 외 5개국) 195만7,773명(전사 3만7,902명)의 UN참전용사들을 기억하기 위해 약 40여명의 청소년들(청소년보훈외교단 5기)이 문화‧예술을 보훈과 접목해 다양한 보훈콘텐츠(보훈페스티벌, UN군복 패션쇼, 정전70주년 영화, 패션쇼 화보집 등)를 직접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31회 3,519명이 참여했다.

 

 

특히, 보훈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것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이 청소년들과 함께 UN군복 패션쇼를 운영, 많은 시민들에게 UN참전용사와 제복에 대한 존경심 향상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국가별 UN참전용사들의 전투공헌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16개 부스을 운영, ‘UN제나 보훈 페스티벌’(참여시민 2,271명 참여)을 개최함으로써 보훈의 일상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의 보훈행사는 KBS에서 약 8분간 보도되었으며, SBS, 동아TV, 국방TV와 같은 지상파, 패션, 보훈관련 등 다양한 분야의 매체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으로 의정부시(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보훈행사의 우수성 알리는 한편, 많은 시민들에게 미래세대의 보훈활동의 필요성을 전파했다.

 

 

청소년보훈외교단 5기(단장 박채원 외 39명)의 청소년들은 "2023년 단 한주도 거르지 않고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들의 보훈의식과 제복에 대한 존경심 향상을 위해 청소년으로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제는 보훈계승세대로서 이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는 것에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조경서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장은 "지난 2022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환경을 제공해 미래세대가 올바른 의식을 갖춘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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