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4.10 국회의원 선거

전희경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지지자 1000여 명 몰려

윤재옥 원내대표 등 중앙 및 지역 정계인사들 대거 참석해

 

국민의힘 의정부갑 전희경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세몰이에 나섰다.

 

전 후보는 9일 오후 2시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의정부의 새로운 발전과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임을 알렸다.

 

김정영 경기도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윤재옥 원내대표,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 이진복 전 정무수석, 임이자·김성원·정경희·배현진·최영희 국회의원, 김동건 아나운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같은 당 의정부을 이형섭 후보 및 최병선 경기도의원, 김현주·오범구·김태은·권안나·김현채 의정부시의원을 비롯해 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구구회·김정겸 전 예비후보 등 지역 정치인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외에도 김형두 의정부시노인회장, 송명호 의정부시체육회장, 나종묵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장, 유경숙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장, 정명철 의정부시 재향군인회장, 이규필 의정부시 해병전우회장, 금오초·경민여중·의정부여고 및 의고·의공고·영석고 등 의정부 소재 총동문회장, 관내 시민단체, 각계각층의 인사와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전 후보를 응원했다.

 

첫번째로 축사에 나선 윤재옥 원내대표는 "의정부를 잘 아는 후보가 공천됐다"며 "전 후보가 민주당의 부당한 정치공세에 맞서 우리당 최전선에서 가장 앞장서 싸워온 것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의정부에서 국회로 보내 달라"고 소개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도 "오늘 이 자리에 국민의힘 핵심인사들이 모두 모이셨다"며 "경기북부, 경기도, 통일대한민국의 중심 의정부가 대한민국 정상화와 재도약의 거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진복 전 정무수석은 "전 후보는 정무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이론과 행동을 겸비해 국정 방향을 제시해 온 사람"이라며 "전 후보가 국회에 진출하면 의정부 시민이 원하는 그 이상의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집을 지으려면 풍수를 볼 줄 알고 도면을 볼 줄 알고 재료의 질도 볼 줄 알아야 한다"며 "고향 의정부로 크게 커서 돌아온 전 후보가 의정부라는 큰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약자들의 상처와 애환을 함께 느끼고 소통하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한 정치인"이라며 "불의에 맞서 앞장서 싸울 수 있고 의정부의 성공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가장 앞장서 싸울 전 후보에게 의정부 시민들께서 압도적인 응원을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 후보는 "지금까지 정치인이 의정부를 위해 존재했나 아니면 의정부 시민이 정치인을 위해서 봉사했는가"라며 "더 이상 과거가 의정부의 발목을 잡고 붙들지 못하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미래로 이끌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전 후보는 "우리 의정부는 대통령을 바꾸고 시장을 바꾸는 폭발적 전기를 마련했고 이제야 대통령과 집권여당, 정부의 관심이 의정부에 쏠리고 있다"며 "오늘 모여주신 여러분의 정성어린 마음, 의정부를 걱정하는 마음,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그 마음에 그릇이 되어 꽃피는 봄에 목련 꽃필 즈음에 여러분이 원하는 기쁜 소식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