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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의회, 제9대 후반기 개원 맞아 배식 봉사활동 펼쳐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19일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제9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개원을 맞아 형식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소통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협치 의회'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해 식사를 배식하고 서빙을 도왔다. 배식 후에는 의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건네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균 의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 따뜻한 사랑과 배려를 나누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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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파행 끝 원구성 마무리…조세일 의장·빈미선 부의장 선출
원구성 갈등으로 개원 첫날부터 파행을 겪었던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의정 정상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의정부시의회는 8일 오후 2시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 부의장에 빈미선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을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원구성에 착수했지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의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하면서 개회 직후 정회됐다. 이후 민주당 내부 이견으로 원구성이 지연되면서 일주일간 의정 공백이 이어졌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생보다 자리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 우선시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날 의장으로 선출된 조세일 의장은 "막중한 책임을 깊이 새기고 시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빈미선 부의장은 "의정부시의회가 지방자치의 의결기관으로서 집행기관과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13명의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의정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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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흥선권역 첫 광역버스 1108번 신설…8월 운행 추진
서울 시내버스 106번 폐선 이후 교통 불편을 겪어 온 의정부 흥선권역 주민들을 위해 광화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버들개에서 광화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1108번 노선을 신설하고 오는 8월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흥선권역에 광역버스 노선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08번은 2024년 8월 서울 시내버스 106번 폐선으로 발생한 주민들의 서울 도심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체 교통수단으로 마련됐다. 시는 106번 폐선 직후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노선 신설을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왔으며, 사업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차량 확보 등 개통 준비에 들어갔다. 노선은 버들개를 출발해 녹양동과 가능동, 도봉산역, 청량리역 등을 거쳐 광화문역 2번 출구까지 이어진다. 차량 8대가 투입돼 하루 34회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25분에서 40분으로 계획됐다. 특히 녹양동과 가능동 등 의정부 서부권역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주민들의 광역교통 선택권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기존 버스와 전철에 집중된 이용 수요를 분산해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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