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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시, 청년 취업·창업 지원 '취업 콘서트' 개최

 

의정부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취업 콘서트에는 취업, 창업 등 진로를 탐색 중인 관내 청년 170여 명과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공기업, 금융권, 스타트업 등에서 활약 중인 전‧현직자 17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삼성, LG, SK, 카카오, 나이키, 아마존, J&J, KT, 한국전력공사, 키움증권, 시그니엘 호텔, 크래프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삼성병원 등 17개 기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청년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행사는 청년들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025년 대기업 취업분석 특강 ▲취창업 궁금증을 해소하는 직무토크쇼 Q&A ▲실전 공개 모의면접 ▲관심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 준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은 해소되고 취업에 한발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궁금했던 부분을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취업콘서트에 참여한 청년들은 의정부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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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만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나"…조국혁신당, 의정부시의회 파행 '직격'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개원 첫날부터 원구성에 실패하며 의정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동시에 겨냥하며 강도 높은 공세를 펼쳤다. 특히 원구성 파행의 책임은 다수당인 민주당에 있지만, 국민의힘 역시 견제와 협치라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거대 양당 모두를 정조준했다.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회는 7월 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46만 의정부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느냐"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의정부시에서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원구성 파행이라는 구태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의정부시는 경기도 내 최하위권의 재정자립도와 2026년도 마이너스 130억 원의 예산 부족이라는 초유의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삶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시의원들이 가장 먼저 벌인 일은 민생이 아닌 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자리싸움이었다"고 꼬집었다. 지역위원회는 특히 민주당을 향해 "중앙당의 '다선의원 우선' 원칙마저 무력화시키며 특정 국회의원의 안위와 2028년 차기 총선을 위한 자기 세력 확장을 위해 시의회를 농단하려 한다는 막후 정치 소문이 파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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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잠자는 수건의 깨어남' 나눔 캠페인 운영
사용하지 않는 수건을 기부해 자원순환과 유기동물 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이 마련됐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세계 유기동물의 날을 맞아 자원재순환 나눔 프로그램 '잠자는 수건의 깨어남, 따뜻한 보금자리로 이어지다'를 마련하고, 이번 달 말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인형 나눔' 활동에 이어 마련된 자원재순환 캠페인이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수건과 비치타월을 기부받아 동물보호시설에 전달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유기동물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용이 가능한 수건이나 비치타월을 준비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자원재순환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1365자원봉사포털 활동인증이 등록된다. 기부된 수건은 오는 8월 지역 동물보호시설과 관련 단체 5곳에 전달돼 유기동물의 보온과 위생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와 생명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재순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진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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