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9℃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3.2℃
  • 구름조금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0.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아름다운섬 외도

아름다운섬 외도

 

 

본섬인 거제도보다 더 유명한 섬. 외도는 30년 전 단돈 8백만원에 구입해 숱한 고생 끝에 가꾸어 놓은 거제의 낙원이다. 섬안에 가꾸어진 온갓 열대식물과 화원, 곳곳에 정열된 조각품들이 퍽이나 인상적이다. 길을 따라가며 해금강과 내도가 차례로 보이고 남으로는 대마도가 아스라히 눈에 들어온다.
외도 여행은 구조라나 학동해수욕장, 해금강에서 유람선을 타고서야 이루어 진다. 때문에 여행 코스에는 항상 외도와 해금강이 함께한다. 외도에서 바로 눈앞에 해금강이 보이고 해금강 한쪽 모서리에서 푸른섬 외도가 건너다 보인다.
배에서 내리면 선착장 바로 앞의 빨간 기와가 이어진 예쁜 아치 정문이 반긴다. 경사진 길을 조금 걸어 오르면 아열대 식물원이 시작된다. 길 양쪽에 야자나무들이 무리 지어 이국적멋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아열대 식물원을 지나 비너스가든이 나온다. 베르사이유를 축소 해 놓은 듯한 이곳에는 12개의 비너스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고. 그 옆 파라다이스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음료를 마시며 멀리로 보이는 해금강을 굽어 볼 수 있다.
비너스 가든과 화훼단지에서 산책로르 따라 대나무 숲을 지나면 제 1 전망대가 있다. 이곳에서 해금강, 대마도, 서이말 등대가 보이고, 숲으로 뒤덮인 원시림의 외도 동섬, 공룡바위등의 해변절경을 볼 수 있다.
비탈길을 내려서면 놀이조각공원이 보이는데, 제기차기 ,기마전 등의 민속놀이를 조각품으로 표현해 놓았다. 이곳이 외도를 조망하기에 가장좋다. 이어지는 동백나무사이 오솔길에 또다른 조각공원이 있다. 조각공원이 끝나는 곳에는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광장이 있는데 그 오른쪽 해안 가에는 작은 교회가 있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마지막 장면이 바로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다시 소철과 야자수 길을 따라 올라 가면 외도의 전경과 푸른 바다의 모습이 한눈에 훤히 보이는 제 2전망대가 있다.
외도에서가장 유명한 천국의 계단이다. 편백방풍림을 테피스트리로 잘 짜 놓은 곳이다. 계단사이로 여러 가지 꽃들과 나무들이 주제별로 짜여져 있다.
외도라는 이름의 유래는 한가지 전설로 설명된다. 먼 옛날 대마도 가까이에 있던 외도(남자섬)가 구조라 앞에 있는(여자섬)을 향해 떠 오는 것을 보고 놀란 아주머니가 "섬이 떠온다"고 고함을 치자 섬이 그 자리에 멈추었다는 전설이다.

문의처관리사무소 TEL : 055-635-5421


가시는법



해상로 이용
부산(연안부두) → 거제도(장승포) → 외도
(부산에서는 외도까지 배로 가실 수 있어요)

1. 서울 → 마산-통영-고현 →
각 유람선 선착장(해금강,구조라,장승포,학동,도장포,와현) → 외도
2. 부산 → 마산-통영-고현 →
각 유람선 선착장(해금강,구조라,장승포,학동,도장포,와현) → 외도

여기서 간단한 tip





















구조라선착장
055-681-1188

와현선착장
055-681-2211
장승포 선착장055-681-6565
학동선착장055-636-7755

도장포선착장

055-632-8787
해금강선착장055-633-1352

구조라,와현은 외도까지 12분밖에 안걸려요, 외도만 보시려면 이곳을 이용하세요.
장승포 선착장은 외도해상농원까지 25분이 걸려 가장 길게 걸리는데요.
해금강까지 묶어서 관광을 하면 3시간까지 걸려요.
저는 학동선착장을 이용했는데요, 해금강 관광까지 묵어서 대략 1시간 20분정도 걸렸어요.
도장포선착장,해금강선착장은 외도해상농원까지 15분이 소요된다.
해금강선착장은 주차비 3천원을 받으며, 나머지 주차장은 무료주차장입니다.

선착장에 따라 이용요금은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저는 해금강까지 관광코스를 이용해서, 성인기준으로 15,000원이었어요.
참, 비수기에는 하루 2번 운행하니깐 선착장으로 전화해서 문의하세요.
그리고 해금강 입장료 1,400원은 따로였어요.




외도에는 단 하나의 선착장이 있는데, 파도가 높고,
각지에서 배가 들어오기때문에 복잡해요.
일단 저기서 내려서 조금 올라가시면 표를 끊으셔야 해요.
겨울연가 방송 이후로 외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요.
제주도와 맞먹을 만큼 많은 분들이 찾으신다고 해요.
입장료는 5000원인데, 하루 평균 3000만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꽃이 피는 봄에 갔다면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겠지만,
11월이 지나서 가도 여전히 푸르른 자태를 뽐내고 있었어요.
한국 사람뿐 아니라 겨울연가의 영향으로 일본 등 전세계에서 관광객을 볼 수 있었어요.

입장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테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관람로 길만 따라 가시면,
테마별로 쉽게 관람을 하실 수 있어요.


관람로의 절반쯤 지나면 전망대가 있어요.
물이 어찌나 맑은지, 그렇게 높은 곳에서도 바다에 떠 있는 해파리가 보였어요

전망 또한 여기가 우리나라 맞어?를 연발하게 하는 멋진 절경들이었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해요.

전망대를 지나, 놀이조각공원과 조각공원을 지나면 천국의 계단이 나와요.
여기서 tip!
천국의 계단의 외도에서 사진빨 잘 받기로 유명한 곳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찍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요.

<저기 폼 잡고 서 계신분 저랑 아무 상관없으신 분이예요. 죄송해요 ㅠ>

저는 아무 생각없이 길을 찍었는데요,
사람들이 좀 한적할때 천국의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멋진 외도의 풍경과 함께 사진이 찍혀 아주 이쁘게 잘 나온답니다

이제 구경을 다했으니 배를 타러 가야겠죠?
보통 배를 타면 외도 관람시간을 1시간 30분가량 주니깐 충분히 관람하실 수 있어요.


내려 오실때는 ↑ 팻말을 따라 내려오시면 선착장까지 가실 수 있어요.



후박나무 약수터에서 외도의 향기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내려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혀 끝에 감도는 향이 맛깔스러운 약수인지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시고 간답니다.

그리고, 바다 전망대에서 다시 한번 해금강을 감상해주세요.

외도에 가면 3번 취한다고 해요.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넘실대는 파도에 취하고, 너무나 다양한 꽃향기에 취하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취해버리는 것이죠.
저 역시 외도에 취해서 나오기가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 외도에서 나오면서 에티켓을 알려드릴께요.
외도는 사유재산인거 아시죠?
술, 담배는 안되요
(왠 술, 담배? 하시겠지만 꽤 많은 분들이 하신다고 해요)
간단한 음료나 먹거리는 외도내에서 판매를 하니깐 왠만하면 음식물도 반입금지예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더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