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7℃
  • 구름많음강릉 22.0℃
  • 흐림서울 15.1℃
  • 구름많음대전 16.8℃
  • 구름많음대구 17.0℃
  • 흐림울산 15.8℃
  • 구름많음광주 17.4℃
  • 흐림부산 17.9℃
  • 구름많음고창 16.1℃
  • 흐림제주 17.0℃
  • 흐림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6.6℃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제2회 의정부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 등록 2008.10.28 18:22:29


 음악과 어우러지는 줄넘기는 허공을 힘차게 가르며 쌩쌩, 옷은 힘찬 몸동작에 이끌려 아름다운 자태를 그려내고,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경기도 의정부교육청은 제2회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충의중(새천년건강체조), 새말초(창작음악줄넘기)에서 2008년 10월21일 (화)에 개최했다.


 누구나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새천년 건강체조는 새천년을 맞아 온 국민이 다같이 즐기며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체조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지난 1999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과 전선혜 중앙대 교수가 공동개발했다. 과거의 딱딱한 국민체조와 달리.우리 가락에 맞춰 태권도.탈춤 등의 동작을 체조동작으로 응용해 신나고 재미있게 체조를 할 수 있다. 총 18가지 동작으로 이뤄져 운동량은 중간 강도의 에어로빅보다 많고 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모두 쓰다보니 6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비해 운동강도가 센 편이다.


 음악줄넘기는 리듬과 멜로디에 맞춰 줄을 넘는, 일종의 ‘에어로빅 줄넘기’로서 신나는 음악에 발동작, 손동작, 춤동작, 스트레칭이 혼합되어 성장기 연령층 학생들의 키성장 및 비만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이날 공연에서 창작성이 가미된 새천년 건강체조와 음악줄넘기를 선보인 관내 초중학교 30개팀의 환상적인 공연은 심사위원들을 고민케 할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으며, 특히 의정부용현초의 Hey Mr Big, 동오초의 해피송, 효자중의 tears 등 음악에 맞춘 줄넘기는 새말초 체육관을 열기로 가득 차게 하였다.


 경기도의정부교육청 김학진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학교 스포츠클럽은 즐거운 학교생활, 건강한 체력육성, 더 나아가 우리경기 체육발전을 위한 초석이므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본대회의 새천년건강체조 및 창작음악줄넘기 초․중 1위팀은 의정부교육청 대표로 2008.10.31.(금)~11.01.(토) 개최되는 제2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2008.10.28


조재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정부명지회, 지역사회 나눔 네트워크 구축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의정부명지회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용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양 기관 주요 사업 협력 등이다. 양측은 이를 계기로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사업 발굴과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기반을 다져온 지역 거점 기관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명지회는 지역 기업인과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단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