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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주년 축사 - 양주시장 임충빈






   지역 언론 창출을 위해 힘차게 출발한 의정부신문이 어느새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갖게 되었음을 19만 양주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난 1년간 독자들에게 알찬 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공적을 남기신 의정부신문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하는 진정한 21세기 언론의 올바른 정신으로 지역 언론의 정도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환율이 급등하고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서민들의 생활이 점점 힘겨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언론은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따듯한 소식을 많이 전해야 할 것입니다.


  의정부신문은 독자들에게 합리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감당해 주기를 기대하며 독자들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밝고 희망찬 소식을 전하는 언론이 되어 독자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의정부를 취재권으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언론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는 의정부신문은 지금까지 그 어떤 언론보다 의정부에 관한 크고 작은 소식들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며 대표적인 지역지의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언론이 비판과 견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 사회는 바른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정부신문이 바른 언론의 역할을 다하여 사회구성원 모두가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행복하게 잘 사는 선진 민주화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창립 2주년을 맞이하게 된 의정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12일


양주시장 임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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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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