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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깨끗이 손씻기!!






 신종인플루엔자 A(신종플루) 감염자수가 5,000명을 육박한 가운데 벌써 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온 국민이 신종플루 공포에 휩싸여 불안해하고 있다.


 신종플루가 대 유행하면서 신종플루 예방법으로, 깨끗이 손씻기를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가 제안하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는 다음과 같다.


1)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준다.


2)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른다.


3)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준다.


4) 엄지 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5)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준다.


6)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한다.





 병원균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 사물 간 접촉빈도가 가장 많은 손은 더욱 청결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그냥 물로만 씻지 말고 소독제를 써야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사람의 손에 있는 균은 크게 상주균과 일시적 균으로 나뉘며 상주균은 피부에 상주하는 균으로 거의 감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일시적 균은 손에 묻어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세균들로 손만 제대로 씻으면 대부분 떨어져 나간다.


 특히 여러 사람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품, 예를 들어 대중교통에서 흔히 접하는 손잡이,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전화기, 문 손잡이 등을 만졌을 때는 꼭 손을 씻어야 한다.


 손은 비누로 흐르는 물에서 15초 이상 씻어주는 것이 좋다. 실제로 몇몇 의료기관에서는 한 곡을 다 부르는 데 15초 정도가 걸리는 ‘생일축하곡(happy birthday)’을 부르며 손 씻기를 한다. 손을 씻은 후에는 마른 수건, 휴지, 훈풍기 등으로 물기가 남지 않게 잘 닦고 알코올 젤리나 스프레이를 손에 바른 후에도 최소 15초 동안 손 구석구석에 알코올을 묻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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