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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파주시) 클로징10 발대식 갖고 활동에 들어가.






 파주시의 3대역점시책 중 하나로 ‘클로징10’(Closing by October)사업이 지난 12일 본격 가동해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시는 파주시민회관에서 류화선 시장을 비롯해 김영구 건설교통국장, 읍.면.동장, 시설직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클로징10 추진결과 10월말 기준으로 99.2%의 준공율을 보임으로써 클로징10을 시행한 2006년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거두었으며, 이는 2005년 준공율 대비 15%이상 높아진 결과이다.


 이는 예산확정 후 추진되는 통상적인 사업관례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대민 행정 서비스를 조기 정착함으로써 그동안 경제난 조기극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신선한 대책으로 평가받았으며, 이로써 상반기 조기집행 실적 평가서 전국 1위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또한 감사원도 ‘클로징10’을 예산 조기집행 우수사례로 표창하고 각 지자체에 전했다.


 한편 이번 2010 클로징10 합동설계단은 파주스타디움에 상황실을 마련하고 총 255건 918억원의 설계대상을 4개팀 28명으로 구성하여 자체 감독할 사업장에 측량에서부터 설계, 시공, 관리감독까지 일관성 있는 행정 처리로 해빙과 동시에 공사를 착공, 준공까지 관리한다.


 또한 2010년부터는 도로굴착을 수반하는 모든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 도로굴착을 위해 모든 노선에 대해 연중 1회에 한하여 굴착 및 당일복구토록하고, 굴착도 도심지나 출, 퇴근시간 등 교통불편 사항을 감안 연중, 월별, 요일별, 시간대를 고려하되 가급적 야간굴착을 시행토록 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며 사업구간을 다시 파헤치는 일이 없도록 하고, KT,한전 등 유관기관에게 적극 동참을 요구할 방침이다.


2009.11.14


이영성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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