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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바다의 인삼 해삼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해삼은 예로부터 글자 그대로 인삼처럼 약용으로 많이 쓰였다.
단백질을 비롯해 칼슘 인 철분 등이 많은 식품으로 식욕을 돋우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며 칼로리가 적어 비만증 예방에 효과적이다.해삼에 들어있는 요오드는 해삼을 말리면 그농도가 한층 증가돼 심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한다.
말린 해삼은 물에 담궈 두거나 삶으면 소화가 잘되고 물에 불려서 초를 가미해 먹으면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
해삼에는 황산콘드로이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피부와 혈관의 노화를 막고 동맥경화를 예방할수 있다.
또한 해삼에는 칼슘과 탄닌성분이 있어 암과 위궤양에 약효를 발휘하기도 한다.
담즙성분인 타우린도 많이 들어 있어 빈혈을 예방 치료하고 간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흥미로운 것은 해삼이 여름철질병인 무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것이다.
본초강목에 '해삼의 건조분말을 화농의 상처표면에 바르면 그 표면을 청정하여 치유된다' 라고 기록돼어 있다.
'해삼의 삶은 즙이 무좀에 효과가 있다.'라는 구전과 함께 실제 해삼으로 무좀을 치료한 체험담도 드물지 않다.
최근 국내 한 연구기관이 체험담을 바탕으로 치료경과를 직접 관찰함으로써 그 유효성을 확인한 결과 곰팡이 균을 죽일수있는 물질이 발견됐다.
이 물질이 바로 홀로톡신 A.B 및 C 의 세성분으로 이루어진 홀로톡신 사포닌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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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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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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