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7℃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의정부 ‘금의ㆍ가능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 공청회 개최

  • 등록 2010.11.16 19:00:35

의정부 ‘금의ㆍ가능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 공청회 개최


진보신당 논평 통해 ‘뉴타운 사업’관련 의정부시 맹비난


의정부시는 ‘금의ㆍ가능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금의지구는 12월 1일 오전 10시, 가능지구는 12월 2일 같은 시간에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정부 뉴타운사업은 노후화된 구 시가지를 친환경 녹색성장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하여 의정부1동ㆍ금오동 일원의 금의지구(1,010,120㎡)와 의정부2동ㆍ가능동 일원의 가능지구(1,326,299㎡) 총 2개 지구 2,336,419㎡를 2008년 4월 7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뉴타운 사업과 관련해 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금의ㆍ가능지구 공람을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10월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이번에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금의ㆍ가능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도시계획, 법률, 세무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용역사, 시 공무원 등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주민의견을 듣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거친 후 빠른 시일 내 경기도에 재정비 촉진계획을 결정.신청하고, 내년 3월까지는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정비 촉진계획(안)에 대해 결정.고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보신당 의정부시 당원협의회는 지난 10일자 논평을 통해 “의정부시가 계획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은 의정부시의 대규모 주거대란, 재정파탄, 재산권 강탈의 위험 등 곳곳에 지뢰가 도사리고 있으나, 의정부시의 대응방안은 너무나 안이하고 일방적이다”며 “뉴타운 계획 전면검토를 넘어 뉴타운 계획 취소 및 계획안 폐기 10만명 서명운동을 벌이는 시민들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연대하여 의정부시민의 주거안정 대책에 복무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의정부시의 ‘난개발 방지 명분’과 주민들의 ‘재산지키기 투쟁’이 맞붙어서 벌어질 것은 보다 강렬한 투쟁과 파국 뿐”이라고 천명하고 있어 이번 공청회의 정상적인 진행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영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경기북부 웨딩 트렌드 바꾼다…아일랜드캐슬 호텔 웨딩 출범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관광시설인 아일랜드캐슬이 호텔 웨딩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의정부 웨딩 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아일랜드캐슬은 3월 첫 주말인 7일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첫 결혼식을 진행하며 웨딩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호텔급 연회 서비스와 넉넉한 주차 공간, 숙박 객실, 리조트 인프라를 갖춰 예식과 연회,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웨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웨딩 트렌드 변화에 맞춰 약 150석 규모의 프라이빗 하우스웨딩 전용 공간인 '쁘띠 웨딩홀' 개장도 준비 중이다. 복층 구조의 공간 설계와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중심으로 한 중·소규모 예식을 선호하는 흐름에 맞춘 감성적인 웨딩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일랜드캐슬 측은 기존 대형 예식장 중심의 결혼식 문화에서 벗어나, 프라이빗하고 품격 있는 하우스웨딩 콘셉트를 통해 경기 북부 지역의 새로운 웨딩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호텔 웨딩 도입을 통해 그동안 서울 등 외부 지역으로 유출되던 웨딩 수요를 지역 내로 흡수하고, 숙박·연회·관광·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웨딩 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