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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동두천시 빙상단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을 주도

  • 등록 2011.02.24 11:28:27


동두천시 빙상단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을 주도


 


지난 18일 폐막된 제92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금메달 84개, 은메달 79개, 동메달 74개를 따내면서 종합점수 1천320점을 기록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0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동두천시 선수는 모두 11명으로 동두천시청 빙상단 5명(일반부), 대학부 4명, 중등부 1명, 초등부 1명이 출전하여 금 6개, 은 6개를 포함 무려 12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경기도 대표 팀이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8연패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시청빙상단 소속 이주연 선수는 스피드 일반부 1500m, 3000m, 팀추월등 3개 종목에서 모두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3관왕을 차지 동두천시청 빙상단에 에이스 역할을 했으며 스피드 일반부 500m와 1000m에 출전한 이보라 선수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대학부에 출전한 김영호 선수는 1,000m와 1,500m 스피드 2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차지하고 팀추월 경기에선 은메달을 차지하여 단거리 종목에서 차세대 기대주로 급성장 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와 같이 동두천시 빙상단 선수들이 매년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에는 이인식(동두천시청 빙상단), 김기문(동두천시 빙상연합회) 감독등 지도자들의 남다른 노력과, 휴일과 방학도 잊고 묵묵히 지도자 훈련에 따라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 하다고 빙상 선수를 두고 있는 부모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입상한 선수와 감독에게 3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메달 전달과 특별수당을 지급 격려할 계획이며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를 집중 육성하여 빙상의 본고장 동두천시 출신의 훌륭한 선수를 지속 배출하여 명실상부한 빙상의 메카로 자리를 굳혀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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