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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한나라당 김상도 당협위원장, 뉴타운사업 대책특별위원에 선임

  • 등록 2011.03.08 19:16:53

 한나라당 김상도 당협위원장, 뉴타운사업 대책특별위원에 선임


‘주민들 의사 적극반영 해 추진여부 조기결정 필요하다’주장


 한나라당 의정부갑 당원협의회 김상도 운영위원장이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125호 회의실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경기도당 「뉴타운사업대책특별위원회」회의에서 한나라당 경기도당 뉴타운사업대책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도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사철 도당위원장, 김태원 도당수석부위원장, 임해규 도당뉴타운사업대책특별위원장, 13명의 한나라당 경기도 당협위원장 및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이화순 도시주택실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뉴타운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당 뉴타운사업대책위원으로 선임된 김상도 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도시재생사업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사업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러나 주민들이 적극 반대한다면 추진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뉴타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해야 하며,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시간이 지연 될수록 뉴타운사업을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들 간의 갈등만 심화될 뿐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뉴타운 추진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만약에 뉴타운사업이 무산된다면 별도의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에 적합한 법과 제도적인 장치를 신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한나라당 의정부시.도의원들과의 간담회를 제안해 가까운 시일 내에 의정부 금의‧가능 뉴타운사업과 관련된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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