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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모아 20여년간 명절 이웃돕기 앞장서는 노인들 ‘화제’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폐지 등 재활용품을 모아 구입한 선물을 마을이웃에게 전달한 노인들이 있어 화제다.

동두천시 중앙동주민센터(동장 전영완)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앙동 1통 마을에서는 남옥봉 씨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및 주민 등 노인들이 생활이 어려운 15가구를 방문, 15킬로그램들이 설탕 1포씩(27만원 상당)을 전달해 훈훈한 추석 명절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들은 80대 중반 남옥봉 씨를 중심으로 대부분 70,80대의 동네 노인들이다. 평소 생활주변의 폐지와 재활용품을 정성들여 모아 조성된 수입금으로 지난 25년간 설날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해 오고 있다.

남옥봉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활동이 다른 단체에도 알려져 이웃돕기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들은 동 주민센터에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별도로 백미 6(10KG, 15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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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 학대피해아동 지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양주축산농협(조합장 이후광, 이하 양주축협)이 3월 26일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세나)을 방문해 아동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이후광 조합장과 박세나 관장 및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양주축협은 지난해부터 양주시 내 아동학대예방과 학대피해아동 지원, 아동복지 서비스 실천을 위한 후원금을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그 유관기관에 전달해 왔다. 올해는 유관기관으로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희망팀, 씨앗꿈터(양주시학대피해아동쉼터)를 선정, 총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현재 양주시, 동두천 아동의 권익과 안전한 보호,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해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과 함께 학대피해가정의 심층사례관리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씨앗꿈터는 즉각 분리된 학대피해아동을 일시보호하며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의 안전한 가정복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후광 조합장은 "후원금이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그 유관기관들이 함께 지역사회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사용되기를 바란다"면서 "무엇보다 사명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