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은 최근 급격한 성장을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KADEX 2024’는 우리 방산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K-방산을 대표하는 첨단 무기체계부터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까지 방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또한 육군참모총장 회의, 국제군수포럼, 방산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전시 형태를 넘어 관람객과 참석자들이 무기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한다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전시회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첨단 무기와 장비의 기동력과 파괴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실제로 무기의 성능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면, 전시회는 단순한 무기 전시를 넘어서는 흥미로운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무기 시연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포천의 승진훈련장을 추천한다. 승진훈련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격장으로, 넓은
의정부시는 김인철·최진웅 법무사를 시(市) 고문법무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고문법무사로 위촉된 김인철 법무사는 의정부지방검찰청 범죄정보실장 등을 역임하며 관내 초·중·고 법 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또 최진웅 법무사는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등을 역임하며 현재 의정부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시 고문법무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국·공유재산의 능률적인 관리와 다양한김인철 지역사회 문제의 선제적인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정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법무 분야에서의 심도 깊은 분석을 거쳐 자문을 아낌없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문법무사 제도'는 법무사를 시의 전담 고문법무사로 위촉해 법무, 등기 및 재산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제도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무사의 법적 절차와 비송사건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자문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돼 더 나은 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 김용석)가 지난달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인증심사기관으로부터 공사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46조와 제48조에 따라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소외계층이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적합여부를 심사해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이번 인증에서 적절한 대체 텍스트 제공, 텍스트 콘텐츠의 명도 대비 등 24개 항목을 포함한 전문가 및 사용자 심사를 모두 통과하여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김용석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는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웹 접근성 지침 준수 및 시스템 개선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를 위한 더 나은 웹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의정부 홈플러스 주변 상가 일원에서 펼쳐진 '금오상생페스타'가 또 다른 상권활성화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 박봉수, 이하 재단)은 소상공인·대형마트·기업의 상생과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오동 일원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금오상생페스타'가 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상권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올해 발족한 금오먹자골목상인회, 홈플러스와 관내 기업, 의정부시소상공인연합회 등 5자(者)가 함께 거버넌스를 이루어 '금오상생페스타'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금오동 상권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홈플러스 의정부점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상권활성화이벤트(페이백이벤트/룰렛이벤트), 체험부스, 무대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을 주말 저녁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 1만여 명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특히, 재단은 금오동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 증빙을 통해 축제와 연계한 상권활성화이벤트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금오먹자골목 및 홈플러스의 매출이 다른 여느 때보다 증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재단 이사장인 김동근 시장은 "금
의정부시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주소정보 홍보 영상'을 제작해 시(市)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시민들에게 생소한 ‘국가지점번호’와 '사물 주소'를 알리는 등 국가지점번호와 사물 주소를 활용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직장 내 갑질 문화를 소재로 제작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세대 갈등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가지점번호는 해안가, 등산로 등 비주거지역에서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을 위해 활용되는 주소정보시설물이다. 또한 사물 주소란 기존에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공터나 버스정류장 등에 주소를 부여, 긴급상황 발생 시 해당 주소판에 기재된 주소로 구조요청이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도로명주소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시민들이 주소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가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기업·글로벌 기업 청년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달 25일과 27일 양일간 경민대학교와 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1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대기업·글로벌 기업 취업 특강 △기업과 직무 기본 소개 △취업 토크쇼 묻고 답하기(Q&A) △소그룹 상담(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특히 취업 묻고 답하기(Q&A)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사전 조사한 공통 고민 및 개인 질문을 담당 지도자(멘토)들이 답변하고, 현실적인 조언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김동근 시장은 "청년 취업 콘서트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학과 함께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가 경기도 주최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과 2023년 '장려상' 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2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및 개방 등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를 교류해 데이터 정책을 활성화하고자 매년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는 '장거리 통학 학생을 위한 신규 버스 노선 신설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분석은 시의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사업'을 위해 활용된 바 있다. 흥선권역 소재 학교로 통학하는 송산권역 거주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 최소 소요시간 및 최다 학생 이용을 위한 최적의 버스노선 6개를 도출했다. 특히 스마트도시과 빅데이터팀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청년 일반현황 분석을 비롯한 총 47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지난해에는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022년부터 2년 연속 행정안전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류윤미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장거리 통학 학
의정부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각 분야별로 다양한 변화와 성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구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무단횡단 예방 위한 '네칸 신호등' 전국 최초 설치 의정부시는 무단횡단 근절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관내 교차로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네칸 신호등)를 설치했다. 기존의 보행신호등 '녹색 잔여 시간 표시기'는 일반적이지만 보행자의 횡단 대기 시간을 알려주는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는 경찰청 규격이 신설된 이래 설치된 사례가 없었다. 적색 잔여 시간이 표시되면 보행자가 녹색 신호가 언제 켜질지 알 수 있어 무단횡단 예방 및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의정부경찰서에서 조사한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설치 6개월 전후로 보행자 교통사고가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의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 보행자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91.8%, 신호를 준수한다는 응답이 95.2%, 추가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5.4%를 차지하는 등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2년 8월부터 네칸 신호등 설치를 시작해 현
의정부시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의미 있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헌신한 노인 세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젊은 세대와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가 주관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노인의 날'에는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노인 4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행복하소'를 열고 한우 소불고기, 잔치국수 등 특식을 지원한다. 같은 날 흥선노인복지관도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축하공연 및 오락(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10일 복지관 앞 다리목공원에서 '선배시민 우리누림 페스티벌'을 개최, 선배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공연과 바자회 행사, 건강 운동(캠페인) 등 세대 간 문화교류를 추진한다. 김동근 시장은 "경로의 달을 맞이해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대표 가을꽃 축제인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27일 개막했다. 6만 6000㎡의 나리농원에는 바둑판 모양으로 조성된 꽃밭에 천일홍, 칸나, 핑크뮬리 등이 만개해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내 최대 천일홍 꽃밭인 나리농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천일홍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27일 오후 고읍동 하늘물공원에서 나리농원까지 12개 읍면동 시민이 참여하는 ‘플라워 시민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3일간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이어 열리는 개막식에는 양주예술제 대표 프로그램인 김삿갓 뮤지컬‘풍월가’와 트로트가수 김다현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청소년 댄스페스티벌과 양주시 국악협회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공연과 양주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양상국의 사회로 10팀이 참여하는 양주시민가요제가 열린다. 이어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양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56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쳐 선발된 8팀 아티스트들의 결승 경연이 열릴 전국 버스킹 챔피언십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성공을 위한 가수 테이가 참여하는 유치해 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