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3.0611:35포천시 소흘읍 이가팔리들불-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잡풀, 컨테이너 1동 일부 소실- 조 치 : 완진(11:49) 화재03.0611:37양주시 그루고개로재활용센터- 원 인 : 부주의(그라인더 불티 추정)- 피 해 : 금속선별기, 집진기, 115㎡ 소실- 조 치 : 완진(12:40) 화재03.0619:19의정부시 평화로단독주택(폐가)- 원 인 : 부주의(불장난) 추정- 피 해 : 폐가구류 소실- 조 치 : 완진(19:33) 화재03.0619:33포천시 영중면 금화봉길주택- 원 인 : 화목보일러 연통 전도열- 피 해 : 농자재 집기류 등, 플라스틱 지붕 5㎡ 소실- 조 치 : 완진(19:43) 화재03.0704:31포천시 영중면 양문로전신주- 원 인 : 부주의(담뱃꽁초) 추정- 피 해 : 통신케이블 4M 소실- 조 치 : 완진(04:35) 교통사고03.0610:24연천군 연천읍 연신로도로 상- 원 인 : 군부대 5톤 차량과 1�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3.0519:45포천시 영중면영평사격장(8부 능선)- 원 인 : 포사격훈련- 피 해 : 진화중(일출 후 산불진화헬기 투입예정)- 조 치 : 민가로의 연소확대 방지 화재03.0520:05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임야(야산)- 원 인 : 부주의(입산자 담배꽁초 추정)- 피 해 : 입목, 지피물 660㎡ 소실- 조 치 : 완진(20:57) 화재03.0521:13의정부시 망월로차량(산타페)- 원 인 : 방화의심 추정- 피 해 : 앞범퍼 일부소실- 조 치 : 완진(21:23) 화재03.0521:33포천시 선마로차량(갤로퍼)- 원 인 : 전기적요인 추정(절연열화에 의한 단락)- 피 해 : 엔진룸 일부소실- 조 치 : 완진(21:48) 사망사고03.0504:02양주시 장흥면 가마골로찜질방- 원 인 : 수면실 내 누워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 사망사고03.0515:19양주시 고암길벽돌공장 숙소-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박형식, 총감독 이훈)는 제13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는 축제 캐릭터인 Mr. M(미스터엠)이 봄내음 가득한 5월의 대지 위에 올라 자유롭게 춤추며 음악을 즐기는 모습으로, 의정부 도시가 축제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5월의 푸르른 하늘빛인 파란색, 도봉산, 수락산에 둘러싸인 환경도시 의정부의 녹색 이미지와 사랑스러움, 즐거움의 상징이며 도발적이고 로맨틱한 이미지, 봄의 이미지 '핑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핑크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공식 색상으로 “꿈의 도시, 행복의 에너지가 넘치는 핑크 시티”를 표현하고 있다.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얼굴인 Mr. M은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무용수’라는 컨셉으로 탄생했다. Mr. M의 이름은 ‘MUSIC’의 첫 글자인 ‘M’에서 따
양주시는 오는 14일까지 201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포스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작품의 주제는 ▲인적·자연·사회적 재난에 대해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내용 ▲재난 예방․대비 및 복구, 봉사 활동을 담은 내용 등이다.작품유형은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컴퓨터 그래픽 등이며, 규격은 4절 또는 B3용지 크기로 접수기한까지 시청 안전총괄과 안전기획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응모작품은 자체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우수작 3점을 경기도에 제출하면 2차로 경기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3점을 소방방재청으로 제출하게 된다.이후 소방방재청에서 최우수작 1점과 우수작 4점을 최종 선정 각각 안전행정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에 제출한 3점을 제외�
의정부시민장학회(이사장 이만수)는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5일간 의정부시를 빛낼 차세대 지역인재를 발굴하여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한다.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훌륭한 시민과 지도자를 양성하여 희망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는데 열정을 보이고 있는 의정부시민장학회는 1996년설립 이후 약 18년간 총 1,158명(중학생 219명, 고등학생 581명, 대학생 358명)에게 총 1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주어 훌륭한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사정 등으로 지속적인 학업이 어려운 차세대 희망인 학생들에게 학업 열정을 심어주어 왔다.특히, 예·체능 특기장학생, 장애인, 새터전 자립학생(다문화, 새터민), 아동양육시설 등에도 장학금의 수혜 혜택을 늘려 다변화된 사회적 트렌드에 발맞춘 장학회 운영으로 지역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금년에도 88명(고등학생49�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에서는 기상이변에 따른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인 복구비를 지원하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풍수해보험은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 일부를 의정부시와 정부에서 보조해 주고 가입자는 풍수해 피해에 따른 실질적인 피해복구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풍수해보험제도는 주택(동산 포함) 및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등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고 의정부시와 정부에서 보험료의 55~62%를 지원 받게 된다.특히, 자연재해 발생시 현행 피해지원제도가 피해복구비 기준으로 30~35%정도의 지원을 받게 되지만,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자연재해 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풍수해보험의 대상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3.0411:17의정부시 태평로주택- 원 인 : 부주의(담배꽁초) 추정- 피 해 : 실외기 1대 부분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03.0411:28의정부시 동일로주택- 원 인 : 조사 중(부주의 추정)- 피 해 : 부상 2명(2도, 3도), 가구 등, 60㎡ 소실- 조 치 : 완진(11:37) 화재03.0412:50양주시 호명로텃밭- 원 인 : 부주의(건초 소각)- 피 해 : 잡목 5수 일부, 165㎡ 소실- 조 치 : 완진(13:05) 화재03.0412:53포천시 영북면 영북로야산- 원 인 : 부주의(담뱃꽁초) 추정- 피 해 : 소나무 20그루, 잡풀 500㎡ 소실- 조 치 : 완진(13:45) 화재03.0414:57포천시 정문동길임야- 원 인 : 부주의(밭두렁 소각) 추정- 피 해 : 폐자재 3톤, 잡풀 100㎡ 소실- 조 치 : 완진(15:27) 화재03.0416:00의정부시 경의로빌라-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컴퓨터 등, 1층 2㎡ 소실- 조 치 : 완진(16:09)
지난 6일 의정부경찰서는 유출된 개인정보를 건당 20원에 매입해 무작위 불특정 다수의 성명, 주민번호, 주소 등을 고금리 대부업에 이용한 일당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대부업자 양 모씨(남, 36세)와 오 모씨(남, 35세)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과 불구속 입건했다. 대부업자 양 모씨는 인터넷 블로그에서 개인정보를 판다는 광고를 보고 신원이 확실하지 않은 브로커 A씨로부터 상세한 신원기록의 경우는 20원, 단순 핸드폰 번호는 10원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양 씨는 상세한 개인정보를 20원씩에 115만4천개를 구매했으며 이들은 이 개인정보들을 택배를 이용해 USB나 CD로 넘겨받아 브로커 A의 존재에 대해 확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료를 바
지난 5일 동두천경찰은 동두천시 평화로에 거주하는 50대 A모씨(남, 57세)가 자신의 집에서 애인 B모씨(여, 58세)와 다투다 흉기로 B씨의 목을 찌르고 119에 신고한 후 스스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후 12시20분경 범행을 저지른 후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심각한 상해를 입고 쓰러져 있던 B씨는 병원으로 후송해 목 수술을 진행했고 방안에서 목을 매 의식을 잃고 있던 A씨는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며 A씨의 의식이 돌아오는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5일 낮1시20분경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70대 노인이 의정부시 송산동에 위치한 송산2동 주민센터 3층에서 투신자살을 하려다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투신자살을 하려했던 70대 노인 A씨(남, 79세)는 수년 전 아내와 사별한 후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죽으려했다고 진술했다. A씨에게는 자녀가 있지만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다행히 건너편 건물에서A씨를 본 목격자의 신고에 의해 신속히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 당시 A씨는 설득을 하는 구조대의 만류를 뿌리치려 해 강제로 구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해당 주민센터는 동장의 사무관 승진에 따라 1월 27일부터 오는 3월7일까지 연수 중에 있어 의정부시 경전철 과장이 복수직을 수행하던 중이었다. 만일 사고가 발생했다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