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화재10.3006:57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암자(기도방)- 원 인 : 부주의(촛불방치 추정)- 피 해 : 사찰 집기류, 25㎡소실/그을림- 조 치 : 완진(07:19)화재10.3013:27연천군 전곡읍 간파리임야(야산)-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낙엽 및 지피물 165㎡소실- 조 치 : 완진(13:58)화재10.3019:28동두천시 광암동공장(김치)- 원 인 : 기계적 요인(모터과열 추정) - 부상 1명- 피 해 : 냉장고, 모터, 집기류, 120㎡소실- 조 치 : 완진(19:56)화재10.3021:34양주시 장흥면 삼하리비닐하우스(원예, 주거용)- 원 인 :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피 해 : 냉장고등 집기류, 231㎡소실- 조 치 : 완진(22:16)화재10.3022:41연천군 연천읍 동막리근생(식당)- 원 인 : 부주의(담배꽁초 추정)- 피 해 : 천막 5㎡소실- 조 치 : 자체진화화재10.3104:24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근생(상가)- 원 인 : 방화 추정 - 부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화재10.2912:09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작업장-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사무집기류 및 132㎡ 소실/그을림- 조 치 : 완진(12:25)화재10.2914:54연천군 청산면 차량(1톤 트럭)- 원 인 : 부주의(가연물 근접 방치)- 피 해 : 소음기 부분소실- 조 치 : 완진(15:04)화재10.2916:12동두천시 보산동빌라(주차장)- 원 인 : 부주의(불장난 추정)- 피 해 : 아반떼 뒷범퍼/후미등 및 벽면 15㎡ 그을림- 조 치 : 완진(16:20)화재10.2917:03포천시 내촌면 내리차량(싼타모)- 원 인 : 기계적 요인(엔진 과열 추정)- 피 해 : 엔진룸 소실- 조 치 : 완진(17:10)화재10.2919:58파주시 다율동아파트- 원 인 : 방화의심 추정- 피 해 : 계단 벽면 5㎡ 그을림- 조 치 : 자체진화화재10.3002:31양주시 광적면 가납리근생- 원 인 : 부주의(미 소화 연탄방치)- 피 해 : 옥상 계단 출입문틀 일부 소실- 조 치 : �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화재10.2810:25의정부시 호원동아파트(변전실)- 원 인 :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피 해 : 냉장고, 전열기구, 60㎡소실/그을림- 조 치 : 완진(10:43)화재10.2815:14의정부시 장암동차량(레조)-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엔진룸 일부소실- 조 치 : 완진(15:27)화재10.2815:19파주시 광탄면 마장리기타(재활용품 수집소)- 원 인 : 기계적 요인(모터과열 추정)- 피 해 : 재활용 선별기 부분 소실- 조 치 : 완진(17:31)화재10.2816:42가평군 가평읍 마장리주택- 원 인 : 부주의(아궁이 과열 추정)- 피 해 : 장롱, 의류, 18㎡소실- 조 치 : 완진(16:53)화재10.2819:05구리시 토평동근생(화장실)-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휴지통 소실, 4㎡그을림- 조 치 : 자체진화화재10.2904:29가평군 북면 목동리주택(공가)-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주택 및 창고 35㎡소실- 조 치 : 완진(05
지난 27일 경기도 북부청과 경찰청, 국세청, 시청등과 함께 경기북부 5개시·군 중 의정부, 포천, 양주, 동두천등 4개 지역에 대해서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에 대하여 합동 단속을 벌였다. 이 결과 29곳, 36건을 적발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의정부 6곳(10건), 양주12속(12건), 포천 11속(14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수료 요율표를 부착하지 않은 경우가 12건,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6건, 중개보조원 미신고 6건, 거래계약서 서명 누락, 미보관 5건등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 결과 포천시가 불법 부동산 중개에서 최다 적발이 되었으며 경기북부청은 택지개발로 부동산 거래가 많은 고양, 파주, 남양주 지역으로 합동단속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지난 27일 경기도 북부청은 연천군에 2020년까지 87만㎡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의 '2020 연천군 관리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연천군의 대표적 낙후지역인 전곡리와 은대리등 전곡역 주변의 녹지 87만8천675㎡를 5개 지구로 누눠 주거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주거단지는 1지구 20만4천97㎡, 2지구 17만9천279㎡, 3지구 17만8천795㎡, 4짖구 10만7천46㎡, 5지구 15만9천458㎡로 구분되며 학교와 공원도 함께 들어선다. 연천군측은 2020년 주거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총 4천명 정도의 인구가 늘어 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음주운전 행태 근절을 위해 강력한 내부 처벌기준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그동안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음주운전 행위가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어, 3차례에 걸쳐 처벌 기준을 강화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줄어들지 않고 있어 정부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골칫거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청렴도 측정 항목에 음주운전 행태를 추가하기로 결정 한 바 있다.의정부시에서는 최근 5년여 간의 음주운전 실태를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매년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하위직원들에 의한 음주운전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본인과 가족의 경제적 피해 등은 물론 시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어, 이에 대한 행정적 처벌 이외의 자체 근절대책을 �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해 줄 K- Classic 한국 가곡의 아름다운 음율이 의정부시 예술의 전당에 울려 퍼진다. 매년 가을이면 아름다운 노랫말의 한국 가곡을 선사해 오던 의정부 가곡의 밤이 9회를 맞이하여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들과 함께 성대히 개최된다.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인 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는 의정부가곡의 밤은 경기북부 예술인의 문화발전에 커다란 예술적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의정부가곡의 밤은 황희정의 음악세상과 의정부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하며 소프라노 이현정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리운 금강산’과 테너 이동현의 ‘내 마음 그 깊은 곳에’를 비롯하여 ‘이어도 산아(4중창)’ 등 주옥같은 한국가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화재10.2709:16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차량(그랜저)- 원 인 : 기타(마찰열 추정)- 피 해 : 차량 범퍼 및 엔진룸 소실- 조 치 : 완진(09:27)화재10.2711:27연천군 전곡읍 간파리임야(야산)-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낙엽 및 지피물 330㎡ 소실- 조 치 : 완진(12:23)화재10.2711:56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기타(화장실)-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세제 등 청소용품 소실- 조 치 : 자체진화화재10.2712:12연천군 연천읍 고문리임야(야산)-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낙엽 및 지피물 1,980㎡ 소실- 조 치 : 완진(14:49)화재10.2714:00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폐돈사- 원 인 : 부주의(용접 불티 추정)- 피 해 : 용접기, 농기구 다수, 570㎡ 소실- 조 치 : 완진(14:19)화재10.2715:21의정부시 금오동기타(가건물)- 원 인 : 부주의(화기취급 추정)- 피 해 :
문희상 의원은 지난 26일 국토해양위원회에서 국토부 장관에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의 통행요금을 신속히 인하할 것을 요구했다. 이자리에서 문의원은 “일산-퇴계원 구간은 개통부터 타구간보다 높은 요금체계로 이용자 뿐 아니라 국회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해마다 국정감사에서 요금인하 주장이 있었고,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 장관이 시정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또한 문의원은 “민자사업자의 수익이 예상보다 떨어지면 정부가 국민의 혈세로 보상해주지만, 과다 책정된 요금으로 초과 수익이 발생한다면 응당 요금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하루속히 일산-퇴계원 구간의 통행요금 인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임해 줄 것”을 요구했�
26일 오후 3시30분경,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607번지에서 미2사단 제2항공여단 수송용 헬기(CH47) 1대가 엔진고장으로 불시착했다. 당시 헬기에는 조종사와 미군병사 5명이 타고 있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헬기가 논에 불시착하는 과정에서프로펠러 바람의 영향으로 주변 주택의 기물이 경미하게 파손되기는 했으나 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평택 기지에서 동두천 캠프케이지로 이동중이던 사고 헬기가 트랜스미션 계통 이상으로 불시착 한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