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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대한민국 비보이 챔피언! 의정부에서 세계로!

R-16 Korea 2011 한국대표선발전, 의정부 비보이 페스티벌 성료

의정부시는 지난 4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세계 비보이 대회인⦋R-16 KOREA 2011⦌의 한국대표선발전 및 의정부 비보이 페스티벌을 개최해 비보이크루, 팝핑, 락킹 등에 출전할 비보이 선수를 선발했다.
이날 경기에는 32팀의 비보이크루와 120여명의 팝핑 댄서, 50여명의 락킹 댄서 총 450여명의 비보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오디션 배틀을 거쳐 선발했으며, 본선 8강은 토너먼트로 경합했다.
오후 3시부터 무료 선착순으로 배포된 티켓은 배포 30분만에 1,000여석의 전좌석이 마감되었고, 전국 각지에서 행사장을 찾은 2,000여명의 관람객들은 대극장 및 야외 스크린으로 관람하며 한국을 대표할 비보이들의 경기를 뜨겁게 응원했다.
본선에 앞서 ‘더 트리플’(The Triple)의 매직쇼와 ‘R-16 KOREA 2011’ 홍보대사인 힙합가수 타이거JK의 오프닝 축하무대로 대회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고, 프리픽스의 퍼포먼스, ‘비보이 사랑 건강 프로젝트’ 등 부대행사로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즐겼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의정부시 관내 아동 및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가정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무대를 함께 즐기며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결과 비보이크루 부문에서 진조크루(JINJO CREW)가 우승해 세계 4대 메이저대회인 “UK 비보이 챔피언십 2011”의 한국대표 출전권을, 락킹 부문 우승자 문(MOON)은 7월에 열리는 R-16 KOREA 2011 한국 대표 출전권을 얻었으며, 팝핑 부문 우승자 팝쿤(POPKUN)에게는 두 대회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의정부시 가족여성과장(오영춘)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특히 한국대표로 선발된 비보이들이 세계에서도 정상에 우뚝 설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의정부시가 비보잉의 메카로 비보이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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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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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