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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재난사고

7월 28일 오늘의 재난사고

 화재진압
  남양주시『골프장』화재
   - 7. 27(수) 06:38~07:15 화도읍 녹촌리 골프장(1/1층 2동 1,040㎡)에서 자연재해(산사태로 인한 LPG저장시설 파손에 따른 가스누출 폭발)에 의한 화재로 LPG저장시설, 식당 집기류, 대형 세탁기, 건조기 및 건물 내부 바닥 붕괴, 지하 세탁실 33㎡소실/그을림, 8,000만원의 재산피해 발생

  양주시『의류창고』화재
   - 7. 27(수) 22:41~23:07 광적면 우고리 의류창고(1층 1동 330㎡)에서 부주의(부탄가스 폭발 추정)에 의한 화재로 의류행거 4개, 중고 의류 13,000장, 기타 집기류 다수 및 330㎡ 소실 등 2,200만원의 재산피해 발생

  파주시『공장』화재
   - 7. 28(목) 00:18~01:26 파주읍 부곡리 산업 자동화기기 공장(1층 2동 495㎡)에서 원인 조사 중인 화재로 기계류, 완제품, 원재료, 기타 집기류, 컨테이너 2동, 297㎡ 소실 등 6,955만원의 재산피해 발생

 구조․구급 활동
     『사체인양』
  - 7. 27(수) 06:10경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북한강에서 물 위로 떠오른 사체(남/34) 인양 후 확인한 바 지난 7. 3일 신청평대교에서 투신한 5명 중 남은 마지막 1명으로 확인됨

     『실종자수색』
  - 7. 26(화) 18:24경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구운천 부근 행락시설에서 하천변 방갈로를 정리하던 중 불어난 물에 고립되었다가 휩쓸린 사고로 시설 관계자 2명(여/62, 35)이 실종되어 2일차 수색하였으나 미 발견
     (금일 09:00 수색재개)

  - 7. 27(수) 06:58경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문산천 부근 식당에서 토사제거 작업 중 실족하여 하천으로 떠내려간 자(남/53) 수색하였으나 미 발견
     (금일 09:00 수색재개)

  - 7. 27(수) 21:55경 동두천시 상패동 상패교에서 인명수색 중 급격히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의경(남/22) 수색 중 발견하여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사망)

     『매몰사고』
  - 7. 27(수) 17:46경 파주시 파평면 두포리 공장에서 샤워장 건물 지붕이 무너지며 매몰된 자(남/53)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경상)

  - 7. 27(수) 18:32경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 공장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무너져 내려 매몰된 인부 5명(남/48 등)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사망 3, 부상 2)

  - 7. 27(수) 20:29경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휴게소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무너져 내려 매몰된 관계자 2명 계속하여 구조 작업 중(실종 2)

  - 7. 27(수) 20:30경 동두천시 하봉암동 피혁공장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무너져 내려 매몰된 자(남/34, 베트남)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사망)

  - 7. 27(수) 21:02경 포천시 신북면 금동리 민박집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무너져 내려 매몰된 투숙객 6명(여/44 등)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사망 3, 부상 3) 

  - 7. 27(수) 21:55경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주택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무너져 내려 매몰된 관계자 2명(여/43 등)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사망 1, 부상 1)

  - 7. 27(수) 22:29경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빌라에서 산사태로 토사가 무너져 내려 매몰된 주민 5명(남34 등)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구조 작업 중)
     (사망 1, 부상 2, 실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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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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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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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 '눈길'
의정부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미술테라피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Ⅰ·Ⅱ'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건강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해 일반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나를 찾아줘Ⅰ'과 북한이탈주민 1인가구를 위한 '나를 찾아줘Ⅱ'로 구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미술치료 활동으로 구성됐다. 만다라 그리기, 감정 색채 표현, 개인 서사 시각화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나를 찾아줘Ⅰ' 참여자들은 "만다라를 그리며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됐고, 표현 과정에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이 많았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를 찾아줘Ⅱ'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도 "미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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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