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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한나라당 김상도 위원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지역현안 논의

GTX조기착공, 호원IC 조기 완공 등 심층논의


한나라당 의정부(갑) 당원협의회 김상도 위원장은 지난 14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간담회 자리를 통해 지역 현안이슈등을 논의하며 정부측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도 운영위원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GTX 2012년 조기 동시 착공 등 의정부시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도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손범규·김성수 국회의원, 윤정식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도 운영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의정부시뿐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의 연계를 위해서라도GTX(의정부~금정 노선)사업의 2012년 조기 동시 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2012년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의정부시의 숙원사업인 호원IC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예산의 조기 집행과 교외선의 복선화 사업 추진도 함께 건의했다.

이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의정부시뿐만 아니라 경기동북부의 숙원 사업인 GTX, 의정부~금정 노선의 2012년 조기 착공 관련 예산과 호원IC 관련 예산이 내년 정부 예산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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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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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