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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민주통합당 한명숙대표 "문희상후보 5선 국회의장 만들어달라" 호소

지난9일 오후6시 제19대 총선 막바지 이틀을 남겨놓고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민주통합당 문희상, 홍희덕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고 김대중대통령의 3남 김홍걸씨가 지원연설을 하여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 영부인 이휘호 여사의 친서를 대동한 김홍걸씨는 유세연설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를 찍어주시면 지긋지긋한 이명박 정권을 끝내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만한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있으니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어 한명숙 대표는 "문희상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통합당에 반드시 필요한 분"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한대표는 의정부시가 군사지역이고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가 상당히 많다고 말하면서 문후보가 33개 규제를 풀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고 소개했다.

또한 한대표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의정부 발전에 고속도로를 놓는거나 다름없다"면서" 제19대 국회에 문희상 의장을 보내주셔야만 의정부시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날 행복로에는 민주통합당 지지자들과 시민들 800여명이 운집하였고 노영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민주통합당 소속 시의원 모두가 참여하여 4.11총선의 막바지에 선거유세의 총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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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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