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고품격 부모 되기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을 숲 여행과 지역주민 대상 부모교육 실시

경기도(북부청사)가 「부모의 품격 」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좋은 부모 되기, 우리 아이 알기’ 이라는 주제로 3차례의 부모교육이 진행 중이며, 가족지원 프로그램 ‘숲 체험’은 높은 만족을 이끌며 마무리 되었다.
「부모의 품격」 프로젝트는 가족 간의 화합을 모색하고 건강한 가족을 만들고자 부부 관계 진단 및 부모의 역할, 자질, 양육태도 등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으로 10월 20일(토) 부부 관계 개선 교육, 11월 10일(토) 우리 아이와 궁합 맞추기, 12월 1일(토) 자녀 칭찬 기술 및 대화법 교육이 경기도북부보육정보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10월 13일 토요일 가평군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이루어진 ‘숲 체험’은 경기도북부의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시는 27가족(총 88명)이 참가하여 영·유아와 부모가 숲 해설가와 함께 우리 자연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숲 해설 및 산책, 자연물 작품 만들기,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98%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참가하신 부모 중에서는 “저렴하게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이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지속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라는 의견을 남겼다.
  또한 아이사랑육아사랑방에서는 평일·주말·공휴일 모두 놀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텀블키즈, 베이비붐, 흙놀이 등)을 실행하고 있다.  부모에게 가정양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보완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고 어린이집 보육이외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놀이실, 프로그램, 상담실, 「부모의 품격」 교육 참석은 경기도북부보육정보센터 아이사랑육아사랑방 홈페이지(http://kgbc.ilovetoy.or.kr)와 전화(031-876-1822)로 사전 신청하면 부모교육 일정과 예약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