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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동두천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 개최

동두천시는 5월 4일(토) 송내동 시민공원 및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제91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 동두천어드벤쳐 팡팡! 2013 동두천 어린이 한마당 큰 잔치”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한다.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유화)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의 특징은 어드벤처세상, Fun&Fun세상, 행복세상, 먹거리세상, 총 4개의 섹션으로 구분되며, 어드벤처세상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 바운스, 미니기차, 바이킹, 폐달 보트 등 놀이동산에 있는 놀이기구를 시민공원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행복세상에서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응원단인 ‘레인보우 응원단’의 공연, 28사단 군악대의 경쾌한 군악공연, 남성 6인조 퍼포먼스 밴드인 ‘미스터 브라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아울러 Fun&Fun세상과 먹거리세상에서는 약 50여개의 체험과 먹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오는 5월 4일(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어린이날 행사에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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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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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