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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시 전국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시승격 50주년 기념 행사

KBS 전국노래자랑 의정부시편 녹화가 지난 25일 의정부시청 광장 상설야외무대에서 5000여명의 시민이 야외무대 잔디밭과 경전철역 계단까지 꽉들어찬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의정부시 시승격 5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국민 사회자 송해 씨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인기가수 하춘화, 현숙, 박현빈, 최유나, 서지오 등이 출연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노래자랑에는 끼와 장기가 있는 주민 438팀이 접수해 지난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1·2차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노래자랑에서 13개 팀이 경쟁한 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1, 장려 2, 인기상 2팀이 선정되었다,

무대에 올라 아빠의 청춘을 열창한 안병용 시장은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특별히 의정부시 시승격 50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하게 준비하였습니다. 모처럼 많은 시민들이 모여 시승격 50주년을 경축하는 자리가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어 43만 의정부시민과 방송관계자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의정부의 미래 100년을 향해 시민들이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의정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녹화된 KBS 전국노래자랑 남동구편은 7월21일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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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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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