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5.7℃
  • 흐림강릉 6.6℃
  • 구름많음서울 8.6℃
  • 흐림대전 8.4℃
  • 대구 6.5℃
  • 울산 6.9℃
  • 흐림광주 7.8℃
  • 부산 7.1℃
  • 흐림고창 6.5℃
  • 제주 10.8℃
  • 맑음강화 6.5℃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의정부시 중앙어린이공원 문화공원 변경 리모델링

『테마가 있는 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중앙문화공원 용역보고회

의정부시는 의정부동 199-6번지『중앙어린이공원 문화공원 변경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공원 관련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학식이 높은 자문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에게 최상의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앙어린이공원은 1982년 도시관리계획 어린이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면적 1,650㎡)되어 1987년 조성되었으며 지리적으로 의정부 중심에 위치하여 약 30년동안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였으나 시설물의 노후·불량, 공원 주변 환경 변화로 공원 기능 및 역할이 퇴색되어 현재 여건에 맞는 공원 리모델링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다.

 

시는 기존 단순한 공원 리모델링 사업이 아닌 시민들에게 교육·문화·여가 등 복합적 문화공간 제공, 관리자 중심의 공원 조성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원 조성을 목표로 공원 리모델링 설계부터 전문 교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용 시장은 “나무와 숲이 있는 공원 조성은「희망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큰 정책」이며, 시민들에게 시장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테마가 있는 다양한 주제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