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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양주삼상초등학교,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은상 수상

우리학교는 반의 반이 합창단원이에요!

지난 25일 제14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양주소방서(서장 우근제) 대표로 참가한 양주삼상초등학교(지도교사 김유정) 합창단이 ‘고마운119’라는 소방동요를 불러 은상을 수상했다.

양주삼상초등학교 합창단은 32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소방동요 ‘고마운119’를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가창력, 율동구성, 표현력 등 전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양주삼상초등학교 이희현 교장선생님은 “전교생이 105명으로 구성된 초등학교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합창단 등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도교사 김유정 선생님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봉사하는 119의 고마움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내년에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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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