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4℃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9.3℃
  • 맑음광주 6.1℃
  • 흐림부산 9.9℃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6.2℃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바이올리니스트 모리 후미카(MOHRI, Fumika) 리사이틀

10월 1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서울국제음악콩쿨수상자 초청 연주회 개최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자 초청 연주회 시리즈, 그 두 번째 무대가 오는 10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와 재능 있는 전 세계 젊은 음악인의 발굴 육성을 위해 창설되었다.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3개 부문을 대상으로 매년 1개 부문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그 동안 아비람 라이케르트(피아노, 서울대 교수), 백주영(바이올린, 서울대 교수), 리비우 프루나우(바이올린,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악장), 공병우(성악, 한국), 마리야 킴(피아노, 우크라이나), 클라라 주미 강(바이올린, 한국/독일), 스테판 마리안 포프(성악, 루마니아), 게오르기 그로모프(피아노, 러시아), 김범진(성악, 한국) 등 국제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명 연주자들을 배출했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초청 시리즈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동아일보사가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어 수준 높은 입상자 연주력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객들의 호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2012년 제8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한 모리 후미카(바이올린, 일본)의 리사이틀을 선보이며 세계적 수준의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4월 제8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결선에서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결선에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47'를 연주해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본에 충실하며 테크닉적으로도 완벽했다.‘라는 평가와 함께 정상에 올랐다.

바이올리니스트 모리 후미카는 2008년 제24회 가나자와 뮤직 콩쿠르에서 가나자와 시장상을 수상하고, 제62회 일본 전국 뮤직 콩쿠르(중학생 부문)에서 2등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Senzoku Gakuen Junior Music Concours에서 우승, 2010년 제79회 Music Competition of Japan에서 3등, 2011년 미야자키 뮤직아카데미에서 우수상을, 이시카와 뮤직아카데미에서 열린 IMA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케이코 대학에서 수업을 받고 있으며, 도호 가쿠엔 음악학교에서 솔리스트 코스 수업을 받고 있다.

이날 피아노 반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한 강은정 씨가 함께한다.

 

< Program  >

 Bach         Solo Sonata No.1 BWV1001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Beethoven    Violin Sonata Op.30 No.3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Prokofiev     Violin Sonata No.1 in f minor, Op.80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소나타

 Ravel         Tzigane
 라벨          지간느

 

※  본 프로그램은 공연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