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5.6℃
  • 흐림강릉 5.5℃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8.0℃
  • 흐림부산 9.0℃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포천시, 2014년 한탄강 생생 문화재 사업 스타트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오는 22일 포천 한탄강 현무암협곡과 비둘기낭 폭포(천연기념물 제537호)에서 태조의 신비를 간직한 비경, 비둘기낭의 문이 열리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그동안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했던 비둘기낭 폭포와 한탄강 협곡 합수부가 참가자들에게 공개된다.

포천 한탄강은 우리나라 유일의 화산강으로 하천 중에서 가장 많은 국가문화재가 소재하고 있으며, 한탄강 팔경 중 제6경인 ‘비둘기낭 폭포’는 현무암 협곡, 주상절리, 판상절리, 하식동굴 등 화산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지질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지붕 없는 지질 박물관으로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비둘기낭 폭포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비둘기낭 폭포 지질생생 체험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15회 운영되며, 매회 당 20명 내외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질생생 체험은 포천시 한탄강 지질유산 해설사가 동행해 한탄강의 형성과정과 지질학적 특징, 지역 전설 등을 설명해주는 가이드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비둘기낭 폭포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비둘기낭 영화 속 나’ 행사와 포천 한탄강 8경 사진전이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한탄강 자연유산 생생체험’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포천시가 주최하고 A&A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선착순 마감되며, 단체의 경우 시간에 관계없이 사전접수를 통해 비둘기낭 폭포 지질 유산 해설사의 가이드 투어가 가능하다.(행사안내 및 문의전화 : ☎031-538-2106, 3025)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