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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신한대학교 종합대학교로 출범 후 첫 입학식 열려

정시경쟁률 전국 종합대학교 1위, 우수학생 대거 입학

취업중심 국가인재 양성 선도대학으로 급부상


       연예계 스타 이범수 교수,‘세계적 천재 석학’ 김웅용 교수 초빙
      신한대학교 초대 김병옥 총장 “변화의 시대에 새 가치 창출에 주력할 것”


 

취업중심 선도대학 신한대학교(초대총장 김병옥)가 종합대학교 승격 후  24일 오후 3시 첫 입학식을 가졌다. 40년 전통의 신흥대학과 한북대학교를 통합해 올해 종합대학으로 출범한 이날 입학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0개 학과 1,551명이 입학의 영예를 안았다.

교내 도봉관 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안병용 의정부 시장, 오세창     동두천 시장, 이석재 총동문회장, 김길영 1군단 부군단장 등 서울과 경기 북부 관내 주요 인사들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다수가 참석해 새내기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동영상을 통해 신입생들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입학식 3부에서는 새내기 입학생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있었다.

입학생들은 종합대학 개교 전 정시모집에서 평균 13.54대1의 전국 최고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학생들로서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치위생과 등 보건계열 합격생은 수능 1~2등급, 언론학과, 식품조리과학부 등은 2~3등급 초반의 우수학생들이다.

학과별 경쟁률은 11:1~28:1로 수도권의 타 종합대학을 크게 앞질러 올해 신설된 공연예술학과는 28.15:1의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아교육과는 18:1, 치위생학과와 언론학과는 각각 16:1, 간호학과는 14:1이었다.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김종성군(경동고졸)은 전체 수석을 수상했다.

신입생들은 4년간 특성화로 차별화된 신한대학교 특유의 취업중심 현장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신한대학교는 이를 위해 이번 학기부터 IQ 210의 ‘천재소년’으로 세계의 주목을 끌었던 김웅용 교수를 교양학부 교수로 전격 임용하고 4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현역스타 이범수 교수를 올해 신설된 공연예술학과 학과장으로 영입했다. 또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교수, 유명 패션디자이너 김서룡 교수는 디자인학부 교수로 초빙됐다.

신한대학교는 올해 종합대학교 승격을 ‘제2의 창학’으로 삼아 기독교 정신의 섬김을 통한 영성교육,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나눔 교육, 통합과 융합의 창조교육, 특성화와 차별화된 전문교육을 통해 ‘신한국인(ShinHan國人)’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대학교 초대 총장인 김병옥 총장은 “(Uni-versity)를 넘는 (New-versity)의 슬로건으로 창학 이념인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인격을 완성하고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향후 교육의 중점을 두겠다.”고 밝히고 “변화의 시대에 대학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취업중심의 선도대학교로 국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신한대학교가 전문적, 인격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역량강화와 발전의 기회를 제공 할 것이며, 경기 북부를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 인재를 배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대학교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환영사에서 밝혔다. 또한 “신한의 첫 신입생들이 세상을 바꾸는 신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이 책임지고 교육하고, 교수님들과 더불어 미래를 향해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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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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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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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 파수꾼'…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 신축 사무실 개소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규필)가 지난 7일 호원동에 마련한 신축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식은 전우회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 봉사와 재난 대응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우회는 새 사무실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 활동과 봉사 사업을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지역 정치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전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는 해병대 특유의 절도 있는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사무실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기동대 대원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야간 순찰과 재난 현장 지원, 각종 행사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집중호우나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지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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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