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제13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메인 포스터 공개

5월의 대지 위에서 춤추고 즐기는 축제 캐릭터 Mr. M 상징화 2014년 대표 공연예술축제 선정돼 국비 1억원 지원 받아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박형식, 총감독 이훈)는 제13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는 축제 캐릭터인 Mr. M(미스터엠)이 봄내음 가득한 5월의 대지 위에 올라 자유롭게 춤추며 음악을 즐기는 모습으로, 의정부 도시가 축제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5월의 푸르른 하늘빛인 파란색, 도봉산, 수락산에 둘러싸인 환경도시 의정부의 녹색 이미지와 사랑스러움, 즐거움의 상징이며 도발적이고 로맨틱한 이미지, 봄의 이미지 '핑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핑크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공식 색상으로 “꿈의 도시, 행복의 에너지가 넘치는 핑크 시티”를 표현하고 있다.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얼굴인 Mr. M은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무용수’라는 컨셉으로 탄생했다. Mr. M의 이름은 ‘MUSIC’의 첫 글자인 ‘M’에서 따온 것으로, 시민 공모를 통해 이름을 갖게 되었다. 뚱뚱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발레리나처럼 가벼운 춤사위를 선보이는 Mr. M은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을 상징하며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Mr. M의 이미지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통일성 있는 축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Mr. M 캐릭터 상품 개발 및 ’Mr. M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제13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매년 5월, 세계무대에서 검증을 거친 최신경향의 음악극 및 신진예술가들의 신선한 작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 등 ‘음악’과 ‘극’이 만나는 모든 장르의 공연예술을 소개하는 경기북부 대표 공연예술축제다.

올해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5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음악은 삶, 삶은 스토리”를 주제로 5개국 10개의 공식초청작과 50여개의 프린지 공연,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제관, 사패산 터널을 뮤직터널로 꾸미는 ‘1004 예술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야간프로그램으로는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영화를 즐기는 시네마 M과 전통한지공예등 전시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 지원사업’에서 2014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선정되었다.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됨으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공연예술축제로서도 인정받게 됐다.


* 축제개요 *

축 제 명

제13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축제기간

2014.05.09(금) ~ 2014.05.18(일) (10일간)

장 소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의정부 시내 일원

주 제

음악은 삶, 삶은 스토리

비 전

축제를 통한 음악극의 대중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주 최

(사)의정부예술의전당

주 관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불법 알선 차단 본격화…계절근로자 제도 '공공 관리'로 전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불법 알선·중개를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본격 가동된다. 법무부는 1월 23일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알선·채용에 대한 불법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출입국관리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의 핵심은 계절근로자 도입 과정의 개입 주체를 공적 영역으로 한정한 데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법무부가 지정한 '계절근로 전문기관' 외에는 누구든지 근로자의 선발·알선·채용에 관여할 수 없도록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그동안 계절근로자 제도는 일부 지역에서 사설 브로커 개입, 과도한 수수료 요구, 불투명한 채용 절차 등으로 문제를 노출해 왔다. 이번 법 개정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차단하고, 제도를 공공 관리 체계 안으로 편입시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개정안에는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법인·단체를 '계절근로 전문기관'으로 지정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리 전반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담겼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는 법 시행에 맞춰 전국 출입국·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