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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아름다운 우리가락이 있는 국악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동환)은 오는 21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국악콘서트「혼이 담긴 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행사 체험을 위해 마련된 이번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하고 사단법인 전통공연예술연구소에서 주관하는 공연으로, 지루하고 딱딱한 음악이라는 국악의 편견을 깨면서도 우리가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게 되는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는 2009년에 창단해 한국 전통음악을 뿌리로 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우리음악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장르에 기분 좋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10인의 젊은 예술인 그룹이다.

또한,  2011년에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하고, 2012년에는 미니앨범 <재비모리>를 발표하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혼이 담긴 흥」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 및 공연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팀(031-828-9723)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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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