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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아동 폭력 없는 행복한 보육도시 의정부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근절 결의대회 및 예방교육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소경숙)와 함께 ’부모님 안심하세요! 우리는 인성과 사랑으로 보육합니다.’라는 주제로 1월31일 (구)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보육교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인천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어린이집 안전에 대한 신뢰성 회복을 위하여 자성의 목소리로 영유아의 인권을 존중하며 사랑으로 보육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적의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복한 어린이집 회복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결의대회 후 의정부경찰서 아동폭력 전문 강사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례위주의 교육과 의정부시보건소 정신건강센터의 보육교직원 우울증·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보육교직원 자가우울검진(CES-D)을 실시해 고위험 군으로 분류된 보육교직원은 차후 개인별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가우울검진(CES-D)은 보육교직원이 스트레스가 높으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고위험군으로 나타나면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기 위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근절 결의대회 및 예방교육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다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보육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지고 보육에 임하여 아이와 부모, 보육교 직윈 모두가 행복한 보육도시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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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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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