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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제8회 의정부시 어린이환경사생대회 개최

푸른터맑은의정부21실천협의회(운영위원장 유재복)는 오는 5월 23일 제8회 의정부시 어린이환경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고민하고 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의식을 고취시켜 환경사랑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생대회다.

오전 10시~오후 3시 의정부 직동근린공원 분수광장(의정부정보도서관 뒤) 주변에서 진행하는 사생대회는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365점의 우수 작품을 선발하여 의정부시장상, 의정부시의회의장상, 의정부교육장상, 협의회장상 등을 추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사전접수(푸른터맑은의정부21실천협의회 홈페이지 www.uag21.or.kr 및 전화 031-878-7551) 및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자들은 주최측에서 배포한 도화지 위에 각자 가져온 그림재료를 이용하여 주제인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건강한 지구,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녹색 숲 가꾸기, 중랑천 살리기 등)을 그림으로 그려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사생대회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환경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참가 기념품(선착순 1,000명)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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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