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21.1℃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23.4℃
  • 맑음대구 26.0℃
  • 맑음울산 19.1℃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8.0℃
  • 흐림제주 16.8℃
  • 맑음강화 17.2℃
  • 맑음보은 23.3℃
  • 맑음금산 22.9℃
  • 맑음강진군 20.9℃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야, 여름이다! 신나는 물놀이, 안전이 최고!

의정부용현초등학교(교장 최창해)는 단기 4348년 7월 17일 우리 학교 학생들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체험학습을 통한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물놀이교육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신나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물놀이 안전교육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2주일 전부터 교사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학급에서 매일 실시했다.

물놀이교육활동 전날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면서 학교내외 소방 안전시설인 소화전을 화재발생 시 잘 활용 할 수 있는지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1교시 9시 10분에 3학년이 선두로 2학년, 1학년, 유치원, 4학년의 순으로 물놀이를 실시했다.

아침부터 등교하면서 물놀이 시설을 보며 들뜬 마음으로 지내는 하루였지만 물놀이를 할 때는 모두가 사뿐사뿐 걸으며, 차례차례 질서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 줬다.

학급별로 준비운동을 할 때는 어느 때 보다도 더 성실하게 체조를 하였고 기합 소리도 우렁찼다.

몸에 물을 묻히며 차갑다고 느끼며 “까악!”, “아~!”하며 내뿜는 학생들의 소리에 모두들 우리 학교가 밝게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물놀이 미끄럼틀이 준비되어 물놀이기구를 사용할 때도 차례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였다.

물놀이가 끝나고 급식실에 들어서니 배식하시는 조리원께서 배식을 나누어 주시면서  “아이들의 신나서 떠드는 소리와 함성 소리에 학교가 진짜 즐겁게 행복하게 느껴져요!”라고 말씀하시며 미소를 띠셨다.

물놀이교육활동 후 학생들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조사한 결과 사전에 물놀이 안전교육을 잘 배웠는지에 대한 질문에 98.7%의 만족도를 나타냈고, 학생 자신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체험을 하였는가의 질문에  98.3%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매년 계절별 놀이 및 안전교육을 말고 영상물로 실시하던 교육활동을 직접 학교 내에서 체험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신나고 즐겁게 배우게 된 학습의 기회였다.

항상 학생이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라며 애써 주시는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의정부용현초등학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어린이들로 기르는데 큰 몫을 하고 있음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더보기
장애 넘어 '이웃'으로…의정부 시민 1300명 동행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과 백석천 일대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울림 걷기대회'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몰렸음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고, 참가자 간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휠체어를 밀고 이동하는 참가자와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한 이들, 그리고 그 곁에서 속도를 맞추며 동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예총 앞 광장에서 출발해 백석천을 따라 이어진 약 2.8km 구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이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를 위한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경사 구간에서는 서로를 돕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와 장애 이해 체험 부스에는 가족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