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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제48기 사법연수원생, 의정부교도소 참관

정행정의 올바른 이해와 형 집행 과정 이해하는 계기 마련

48기 사법연수원생들이 29일 의정부교도소(소장 김동현) 시설을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사법연수원생들이 생생한 교정현장을 살펴봄으로써 교정행정의 올바른 이해와 형 집행 과정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사법연수원 교수를 비롯한 61명의 사법연수원생들은 전자경비시스템 및 거실자동화시스템 등 현대화된 시설에 관심을 보였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정시설의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특히, 사법연수원생들은 시설 곳곳을 견학하며 교도소는 어둡고 딱딱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참관을 계기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향후 법조인으로서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의정보교도소는 관내 중·고등학생 참관 및 준법교실 운영,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교정시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열린 교정행정 홍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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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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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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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캐슬–의정부명지회, 지역 상생 협력 '맞손'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도심형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과 지역 기업인 및 소상공인 모임인 의정부명지회가 11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아일랜드캐슬 윤세기 대표와 임직원, 의정부명지회 이호직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식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아일랜드캐슬 시설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행사와 모임 개최 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여가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는 "아일랜드캐슬은 서울 동북권과 경기북부 지역에서 시민들이 찾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은 "아일랜드캐슬 개장 이후 지역 주민들이 휴가철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휴양·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지회 회원들에게 아일랜드캐슬을 적극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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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