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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 이웃돕기 성금 쾌척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첫번째 기부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117일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범시민 사랑나눔 캠페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첫 번째 성금을 기탁했다.

의정부신문을 포함한 협회 7개 회원사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정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5월 실시한 사랑나눔 일일찻집 수익금과 회원들의 회비 일부를 합쳐 마련했다.

이미숙 회장은 "우리 협회는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과 사회공헌에 기여키 위해 설립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운동 첫 주자가 되어 기쁘고 모금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용 시장은 "지역 언론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가 추진하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해줘서 감사드린다"면서 "순수한 온정이 담긴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는 이번 성금기탁 이외에도 12월 중 송년회를 대신해 매년 '어르신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미약하나마 나눔 분위기 조성에 밀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은 2017117~2018214일까지 설 명절 전 100일의 기간 동안 실시하는 릴레이식 기부모금 캠페인이다.

시민, 단체 등 누구나 성금·현물(, 라면, 상품권, 이불 등)을 기부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의정부시청 복지정책과, 행정복지센터,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경기북뉴스(황호), 경기북부종합뉴스(이만조), 경기북부탑뉴스(박종국), 경기북부포커스(이미숙), 뉴스미디어(현대곤), 의정부신문(김동영) 7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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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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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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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넘어 '이웃'으로…의정부 시민 1300명 동행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과 백석천 일대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울림 걷기대회'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몰렸음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고, 참가자 간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휠체어를 밀고 이동하는 참가자와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한 이들, 그리고 그 곁에서 속도를 맞추며 동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예총 앞 광장에서 출발해 백석천을 따라 이어진 약 2.8km 구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이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를 위한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경사 구간에서는 서로를 돕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와 장애 이해 체험 부스에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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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