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3.4℃
  • 구름조금대전 3.1℃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양주시, 최첨단 드론 활용 '청정 도시' 구현 앞장

양주시가 최근 최첨단 드론을 이용해 공사장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청정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비산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대기 환경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첨단 드론을 이용한 오염시설 점검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사장과 대기배출사업장 등의 오염물질 발생원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비산먼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일종으로 폐 기능의 저하와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키고 식물의 잎 표면에 참착되어 신진대사를 방해하며 건축물에 퇴적되어 조각된 유적물이나 동상 등에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 양주시에는 대규모 건설공사장 50개소, 영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8개소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사장이 322개소에 달하고 있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비산먼지로 인한 시민의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100m 상공에 드론을 띄우고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밀집 지역의 방진막, 살수시설 설치·운영 여부, 야외 이송시설 밀폐화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수송차량에 대한 세륜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 위법사항 적발에 필요한 영상을 수집하고 있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 판독 후 위반 사업장 발견시 2차 현장단속을 실시하는 등 사안에 따라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으로 기존의 2차원적인 점검방식보다 시간적공간적 점검 효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환경 위해 요소를 제거하는 등 감동도시 양주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내년도에는 드론 활용 단속을 연간 상시운영하고 대기환경 뿐만 아니라 수질환경 단속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도시공사, 올해 우수정책 선정…시민 참여로 정책 성과 평가
의정부도시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서별로 추진한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실효성이 확인된 우수정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우수정책 선정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 공사의 연례 혁신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성과가 검증된 정책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 선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우수정책을 투표하도록 해, 정책 수혜자인 시민의 평가가 결과에 반영되도록 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정책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했다. 우수정책에 대한 최종 평가는 ▲정책의 적정성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형폐기물 접수 키오스크 설치, 컬링경기장 빙면 상업광고 도입, 라과디아 체육공원 및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들 정책은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사의 수익성과 사업성을 함께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