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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 기자간담회서 2017년 주요성과 밝혀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전국 최초 민간자본으로 공원개발 등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22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의정부시 2017년도 주요성과에 대해 밝혔다.

이날 안 시장은 2017년 희망도시 의정부 실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했던 시책 가운데 크고 작은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주요 역점 추진시책의 성과에 맞춰 밝혔다.

17천억원 투자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첫째, 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의 부지가 9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GB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 고시됨에 따라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의 후속절차를 조속하게 마무리한 후, 201912월까지 부지조성을 마치고 글로벌 K-POP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웃렛 등은 2020년까지 들어설 계획이다. 17천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또한, 북핵 및 사드배치 등으로 불안한 국제정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미 관계의 우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의정부·중국 차하얼 학술포럼 및 안중근 의사 정신 찾기 등의 활동과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사업, 한미우호증진 상징조형물 건립 및 타임캡슐 매설식, 한중미 학술포럼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에 기여할 수 있는 의정부시가 되었다.

시민여러분이 영상미디어를 이해하고 향유하기 위해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를 3월에 개관해 미디어 제작 전문교육 실시 및 각종 미디어 기기 장비를 대여하고 있다.

수준 높고 다양한 생활문화 예술 육성으로 시민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16회 의정부음악극축제, 32회 회룡문화제, 한 여름밤의 힐링 U,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 등 각종 축제와 6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락산 둘레길 조성을 추진했다.

시민이 행복한 활력 있는 건강도시 구축을 위해 의정부체력인증센터를 개소했으며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의정부컬링장건립사업을 완벽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캠프 라과디아 체육공원 조성사업도 983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착공했다.

다수 경쟁도시를 물리치고 KB손해보험 스타즈 프로배구단 연고지 유치를 성사시켜 프로 스포츠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여가활동 제공은 물론 시 이미지 홍보 등 수십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양했다.

책 읽는 도시의 위상제고와 독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복지와 문화가 융합된 가재울도서관을 개관했으며 향후, 민락동의 미술전문도서관과 신곡동의 발곡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의 선진도시, 창의적 인재육성

둘째, 교육의 선진도시,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기공식이 227일 개최되었으며 2021년 완공되면 최상의 의료 및 교육서비스 제공이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시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310) 및 서부권역 청소년문화의 집 설치를 추진해 청소년 시설의 지역적 균형을 통한 창의적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혁신교육지구사업 시즌 사업은 관내 68개교를 대상으로 5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해 학생·현장 중심의 공교육 혁신 및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교통중심도시 교통인프라 구축

셋째, 막힘없는 교통중심도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동부간선도로 및 확장공사를 완공했으며 상도교~호장교간 광역도로 개설을 추진했으며 국도 39호선 송추길 확장사업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제2차 발전종합계획에 반영, 총사업비 550억원중 50%275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내년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할 게획이다.

관심과 배려로 따뜻한 복지행정 실현

넷째, 한결같은 관심과 배려와 따뜻한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434개 권역동 체계를 확립해 본격적인 복지허브화를 시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김장나누기, 이웃돕기를 적극 추진해 더불어 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통합보훈회관 신축공사를 1016일 착공했으며 노인 일자리 및 노인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의정부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해 고충상담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 안정적 일자리 창출

다섯 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센터 활성화를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의 운영을 내실화해 2017년 소비자가 신뢰하는 착한 브랜드 대상(상권활성화 부문)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의정부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공실률을 최소화하고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구축

여섯 째, 사람이 중심인 안전도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특별교통수단 확대·운영으로 42천여명이 이용해 전년대비 약 28% 증가했으며 대중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버스 노선 8개 노선을 조정했으며 중장기 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해 공영주차장 195면을 확충했으며 건전한 주정차 질서를 확립해 주차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구축을 위해 버스정보이용시스템(BIS)구축,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CCTV성능개선사업 등을 실시했다.

수지균형에 접근한 의정부경전철

일곱 째, 의정부경전철 파산선고로 인해 시민의 발인 경전철이 위기를 맞았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경전철 안정화를 위해 파산선고 전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대비했다. 현재 1일 평균 4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수지균형에 거의 접근했으며 진행되고 있는 해지 시 지급금 소송, 인수인계, 경전철 운영 활성화와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람중심의 재난관리종합시스템 구축

여덟 째, 사람중심의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재난관리종합스시템을 구축하고 지진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101개소의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연재해뿐만아니라 사회적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 평가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조성사업을 가능1동 구 시민회관 부근에 45천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해 범죄발생률을 72.5%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어 제2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국 최초 민자개발 근린공원 조성

아홉 째,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민자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동·추동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60년간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을 전액 민간자본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천억원의 시비절약과 함께 장기 미집행 토지 보상, 체육시설, 공원조성 등을 전액 사업자에게 부담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12천억원 상당의 경제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역전근린공원의 마을공동체 무한상상 시민정원 조성, 추동 웰빙공원조성 사업, 지역 맞춤형 공원 리모델링 사업, 아름다운 꽃길 조성 및 시 경계 경관개선사업 등으로 시 전체가 공원화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행정혁신위원회 미래 정책비전 개발

열 번째, 감동받는 행정과 청렴한 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의 싱크탱크인 행정혁신위원회 연구과제 활동과 기네스북에 오른 문향재 조찬포럼을 꾸준히 개최해 의정부시 발전의 청사진과 미래 정책비전 개발에 노력했으며 의정부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건강도시운영위원회를 구성, 사업을 시민공무하고 실천과제를 발굴 추진했다. 그리고 시민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과 가족관계등록 생애주기별 원스톱 서비스 등을 추진해 시민이 감동받는 민원행정을 추진했다. 청렴 일등도시 달성을 위해 청렴아카데미 운영, 공직비리 사전예방을 위한 감사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각종 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내부청렴도를 높여 1등도시의 영광을 재현할 계획이다.

효율적 예산집행 채무제로 달성

열 한번째, 올해 9월말 현재 의정부시는 채무제로를 달성했다. 채무제로 달성은 그동안 신규사업 억제와 세출예산의 구조조정, 경전철 위기예산 편성 등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집행을 통해 건전재정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긴축재정에 따른 시민여러분의 인내와 협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민간자본 등의 외부조달이 큰 역할을 했다.

평가 포상금 321800만원 성과

열 두 번째, 최선을 다한 결과 2017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경기도 전체 3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32천만원의 상사업비와 교부세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7년 대한민국 경영대상 및 신뢰받는 혁신대상을 2년 연속 수상 하는 등 총 33개 부문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인센티브와 포상금으로 321800만원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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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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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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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