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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사> 이종남 연천군의회 의장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대망의 무술년 새해에도 군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연천군의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의정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도 제7대 연천군의회 의원 모두는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 열린의정을 통하여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보다 나은 행복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민의를 위한 의회를 정립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세계경제의 성장둔화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따른 조기 대선과 제19대 문재인 정부 출범,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실험으로 인한 남북관계 경색, 우리군에 발생한 AI 등 많은 어려움이 겹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이렇듯 힘든 여건속에도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우리 연천군의회와 집행부의 모든 공직자는 서로 상생·화합하여 원만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천군의회는 지난해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한해도 군민의 생활현장 곳곳을 누비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최우선 의정 과제로 군민의 진정한 대변자이며 봉사자로서 군정을 바라보고 행정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여 살기 좋은 연천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군 지역발전의 원대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수렴과 합리적 대안 제시 등 연천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집행부와의 협력과 지원, 견제와 균형이라는 대원칙 아래 상생의회, 강한의회로서 연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특히,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군민의 권익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온 정성을 쏟겠다는 다짐과 함께 군민이 소망하고 기대하는 바를 깊게 살펴 군민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 !

오는 613일은 지방자치의 주인인 여러분의 힘으로 새로운 지방의회를 구성하고 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성공적인 지방자치의 열쇠는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원에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 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의정에 대한 다양한 고견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새해는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하며 연천군의 미래 또한 희망과 행복이 가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희망과 행복이 있는 연천군을 만들어 가기위해 연천군의회 의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희망 속에 밝아온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군민여러분 모두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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