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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8년 시무식 가져

이성호 시장 "시민이 중심인 더 큰 감동, 더 큰 양주 만들기에 주력하겠다" 밝혀

이성호 양주시장은 2일 오전 8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4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재호 기획행정실장의 공무원헌장 낭독, 김병렬 경제교통국장의 반부패·청렴서약서 낭독과 전직원 서명, 청렴 다짐 퍼포먼스,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무식에 참석한 이성호 시장과 공무원들은 손도장 다짐을 통해 감동청렴 나무를 완성하고 '감동양주, 청렴, 청렴, 청렴'의 청렴구호를 외치며 공직사회에 일부 잔존한 부정부패를 타파하고 친절, 신속, 공정, 시민중심, 소통, 혁신, 신뢰를 지키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생활화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성호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양주시는 더 큰 새로운 도약을 위해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시민이 중심인 더 큰 감동, 더 큰 양주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양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합심해 굵직한 민생현안을 해결하며 양주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 보람 있는 한 해였다"며 특히 "시민의 하나된 힘으로 이뤄낸 경기 북동부 테크노밸리 양주 유치는 정말 놀라웠고 감동적이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양주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대규모 숙원사업들의 물꼬를 트고 경기북부 주요 공공시설의 유치를 통해 경기북부의 중심이 양주로 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양주시를 바꾸는 힘은 시민들로부터 나온다는 불변의 원칙하에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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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의정부(을) 조직위원장 임명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의정부(을) 조직위원장에 최병선 경기도의원이 공식 임명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전국 사고 당협 20곳의 조직위원장 인선을 확정했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36개 사고 당협을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했으며, 약 두 달간 13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지역 여론 청취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그중 의정부(을) 지역에서는 현직 도의원인 최병선 의원이 조직위원장으로 낙점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의정부 지역을 중심으로 ▲GTX-C 조기 착공 촉구 ▲균형발전 예산 확보 ▲교육·복지 현안 해결 등 주요 지역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챙겨 온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형 의정 활동'으로 주민들과의 소통 폭을 넓혀 왔으며, 교통·교육·생활 SOC 같은 체감형 의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최 위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서 조직력 강화와 세대별 당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30·40대 당원 기반을 넓혀야 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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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명품 가방·골프채 등 고가 물품 압류
포천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조치의 일환으로 경기도 조세정의과와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색은 포천시 관외에 거주 중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진행됐다. 시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일반적인 체납처분으로는 징수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경기도와 공조해 강제 징수 절차에 착수했다. 가택수색 결과,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골프채 등 고가 물품 30점이 발견돼 즉시 압류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전문 감정기관의 감정을 거쳐 진품 여부를 확인한 뒤,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 충당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재산 은닉과 납세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행정 제재를 병행하며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인엽 징수과장은 "조세 정의 실현은 성실 납세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가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체납세 정리단 운영과 실시간 체납정보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