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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창출 하겠습니다"

문화관광 등 각 분야별 비전 완성 위해 총력

6·13 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 최초로 3선에 성공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공약으로 제시한 문화관광, 교통, 노인·여성, 장애인복지, 교육 등 각 분야별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비전은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CRC 안보테마관광단지 조성사업, 생태하천 공원 조성,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청소년 힐링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이다.

안 시장은 "의정부 백년대계를 위한 확실한 비전과 구체적인 추진안을 펼치고자 한다""지난 8년간 시장으로서 시정 운영의 중심에 서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린 '잘 사는 의정부, 8·3·5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겨 의정부 100년 먹거리 창출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문화관광 서비스 중심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은 의정부시 산곡동 396번지 일원에 조성될 복합문화융합단지, 미군 반환 공여지에 각종 테마 공원과 문화관광콘텐츠진흥원 · 의정부시컨벤션센터 건립 등이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문화·관광·쇼핑·체류 등 복합형 단지로 YG엔터테인먼트의 K-POP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웃렛이 들어서 향후 의정부 100년 성장 동력의 토대가 될 것이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면서 K-POP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의정부에 K-POP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국내뿐만이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의 관광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군 반환 공여지 테마공원 사업으로 CRC 안보테마관광단지는 국가주도로 개발을 추진하고, 캠프스탠리 부지에는 민자사업으로 액티브 시니어(중장년) 시티를 조성한다.

문화관광콘텐츠진흥원을 설립해 의정부의 인물과 역사, 스토리를 기반으로 콘텐츠 산업화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숙박, 교통, 기자재, 관광 등 연관 산업에의 파급효과가 큰 의정부시컨벤션센터 건립은 의정부 지역홍보와 관광수익 증대 그리고 세계에 의정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 교통환경 시원하게 바꾸겠습니다.

지하철 7호선 신곡 장암역 신설 또는 장암역 이전과 민락역 신설을 추진하고, 별내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8호선을 고산지구~민락지구~금오지구~녹양역 구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추진, 수서고속철도(SRT) 의정부까지 연장, 교외선 전철화 추진으로 수도권 과 전국으로 연결되는 쾌속 열차망을 구축하고, 통일시대 중심도시 기반 구축을 위하여 경원선 복원 추진에 전력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 버스터미널을 복합기능 터미널로 개발하고 동부권 경기북부고속버스 종합터미널을 신설하여 전국 어디나 편리하게 갈 수 있도록 하고, 민락~고산 연결도로 등 광역 및 간선도로 개설을 추진하여 주민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0세 시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으로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고령사회 대응지원센터와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을 설립하고 평생교육비전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사회 대응지원센터는 노후 준비 교육 프로그램, 2인생 재설계 상담, 자산관리 및 건강 상담 등을 담당한다.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으로 의정부시 흥선·호원·신곡·송산 등 4개 권역에 문화어울림센터를 설립해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와 연극 등 문화공연 사업을 실시한다.

한편, 의정부시는 현재 캠프 스탠리 부지에 민자 18천억 원을 투입해 액티브 시니어 시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 시티는 시니어 세대의 미래 주거·여가 문화 창출 거점지로 복지와 의료, 문화, 레저, 커뮤니티 등의 융·복합형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여성이 더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여성이 더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하여 경력단절여성 등에 대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을 지원한다.

위기 가정 돌봄 강화를 위해 위기가정 신속 발굴 및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를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엄마들의 육아부담 완화를 위해 아동복지관을 건립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여성 안전을 위해 취약지역에 CCTV 및 가로등(보안등) 확충, 낡은 전구 LED 교체, 여성 안전 귀가지원 도우미 운영 등 여성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올해 2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따른 2단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서포터즈 등 민·관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감동 장애인복지를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근무하고, 서로 배려하고, 함께 성장·발전하는 아름다운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애인 시설 확충을 위해 녹양동 종합사회복지관을 미군 공여구역 주변 발전 종합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포함해 건립한다. 장애인 고용 창출 및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매칭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애인과 기업의 효율적 매칭을 통해 안정된 취업과 사회활동을 보장한다.

또한, 중중장애인 자립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중증장애인에 대한 체험홈을 제공하고 관내 거주시설 퇴소자 및 체험홈 수료장애인에 대한 자립생활 정착금을 지원한다. 민락동 소재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증축해 공간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체육공간·다목적실 등을 설치해 장애인의 재활능력을 높여 보다 나은 삶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 위한 평생교육기반 구축하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직업세계의 변화에 대응하도록 유연하고 질 좋은 평생교육과 지역을 살리는 교육관련 비전을 제시했다.

평생학습 기반 구축 및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현재 활발하게 운영 중인 평생교육비전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관내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대한 통합관리체계의 기능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지역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과 첨단 산업이 상생하는 미래형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관내 대학, 을지대학 부속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등과 글로벌 교육-의료-뷰티 산학클러스트를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산업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안 시장은 최고의 의료 및 교육서비스를 위해 을지대학교 및 대학병원을 조기 완공 하겠다고 말했다.

힐링과 공교육이 조화로운 교육혁신도시 의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의정부 미래 동력 청소년을 위해 직동 근린공원 내 청소년 힐링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건강한 지역 인재를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청소년들이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힐링복합문화 공간은 의정부 미래자산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으로 이어져 의정부 미래 발전 핵심가치로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문화의집을 확대해 청소년 육성기반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소년에게 폭넓은 정보,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의집은 청소년을 위한 각종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소년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문화의집을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과 현장 중심의 공교육 혁신과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혁신교육지구 시즌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제고하겠습니다.

환경 분야 주요 사업으로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생태하천 공원 조성, 상록·천보근린공원 등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추진과 미세먼지 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생태하천 공원 조성은 하천 내 유휴 공간 정비를 통해 새로운 친수공간을 만들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상록·천보근린공원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바닥포장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수목을 식재해 녹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공기정화장치 설치, 취약계층 마스크 우선 지급, 노후시설 교체 등을 단기대책으로 추진하고, 장기대책으로 도시근린공원 조성 및 정비 사업으로 숲을 조성해 녹지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강화하겠습니다.

안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지만 현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를 증진하기 위해 참전특별위로금, 명절위문금 등 특별 수당 인상을 비롯한 보은 시책을 추진하고 보훈대상자(가족)에 대한 각종 특별수당을 현실화한다.

의정부 지역 10개 보훈단체에 대하여는 신년행사, 현충일 추념식 등 각종 보훈행사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의정부 지역 보훈단체가 입주할 의정부통합보훈회관은 사무실과 대강당, 휴게실, 목욕탕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완공단계에 이르고 있다.

이 밖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정부시 청년일자리창출진흥원 설립 운영 미래직업체험관 나리벡 시티 조성 중앙정부와 연계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도입 공공 쉐어하우스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보육정책 분야는 아이가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합니다라는 비전 아래 아동복지관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영유아 서비스 지원 보육교사 복지 증진 등을 통한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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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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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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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