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0.4℃
  • 구름많음대전 -1.4℃
  • 박무대구 0.1℃
  • 연무울산 2.7℃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3.4℃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1.2℃
  • 맑음보은 -3.5℃
  • 구름많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로컬뉴스

남양주시 주도로 국도 47호 확장 예산부족 난항



남양주시, 주도로 국도 47호 확장 예산부족 난항


 


 


 


 오는 2009년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진접택지지구의 주도로인 국도 47호선 확장 공사가 예산부족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택지지구 입주 시 교통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47번국도 확장사업이 늦어지면서 지가 상승에 따른 보상비가 크게 늘어 당초 총사업비 2천 300억원에서 2008년 현재 3천400억원으로 1천 100억원이 증가해 사업비 부담이 크게 상승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09년 입주가 시작되는 진접택지지구는 현재도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47번 국도의 확장공사가 조기에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진접지구의 입주가 이뤄지면 교통대란이 현실화돼 진접지구의 사업주체인 한국토지공사를 떠나 입주자들의 민원까지 고스란히 시가 떠안아야 되는 부담을 안고 있다.


특히 47번 국도 조기 확장과 관련,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커지자 이석우 남양주시장도 지난 9일 그동안 남양주시가 사업조기 추진을 위한 행정들을 설명한 뒤 향후의 시 방침을 밝혔다.


시는 13일 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통해 47번 국도의 확장이 조기에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생될 각종 문제에 대한 논의는 물론 사업 조기 추진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책위원회 위원들의 관련 기관 항의 방문 문제 등도 협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8.06.11


김동영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지역 안전 파수꾼'…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 신축 사무실 개소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규필)가 지난 7일 호원동에 마련한 신축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식은 전우회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 봉사와 재난 대응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우회는 새 사무실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 활동과 봉사 사업을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지역 정치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전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는 해병대 특유의 절도 있는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사무실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기동대 대원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야간 순찰과 재난 현장 지원, 각종 행사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집중호우나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지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